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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이어준 인연... 그리고 현재 진행형...

댁군 |2018.05.26 23:40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작성하는건 100% 실화 인걸 알려드립니다. ^^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들의 판단이니 ^^

 

근데 이 카테고리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긁적긁적

 

그럼 본론으로 고고씽!

 

 

 

때는 바야흐로 지금부터 7년전 쯤 되었을겁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ㅠㅠ

 

2011년 인데 봄인지 여름인지 혹은 가을인지 겨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 판 게시판에서 유명했던 글이 있었는데 찾아도 찾아도 없네요!! 이런;;;

 

궁금해서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글쓴이가 누나였는데 그 누나의 연애 스토리 였어요.

 

누나의 글솜씨가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저는 글을 잘 못써요. ㅠㅠ

 

기억나는건 누나 남친인 형의 직업이 군무원 이었다는거!!!

 

 

 

무튼!!!! 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을 보기도 했고 달기도 했었지요.

 

그러다가 서로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팬클럽 비스무리 한게 생겼습니다!!!

 

지금도 있을까?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 살짝 들지만 없겠죠???

 

그 당시에는 있었습니다!! 서로 댓글을 달면서 대화 하는!!!

 

그리고 네이트온으로 서로 친추 해서 친해지고 싸이월드를 타고 일촌을 맺고

 

그랬었던 시절이 있었죠!!! 모르시는 분도 있을거에요. 네.. 저 나이가 많...... 흠흠!!

 

 

 

그러던 중 알게된 동생이 있었어요. 미국에서 공부 하는!!!!

 

어색한건 둘째치고 서로 판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항상 대화 했었죠. 한국과 미국에서 말이죠!!! 실시간으로!!!

 

당시 이 친구는 대학생이었고 저는 취준생이었어요.

 

서로 낮과 밤이 반대 였지만 서로에게 이성이다 보니... 여기 까지!! (별일 없었어요.)

 

 

 

그리고 판에 연재 중인 글이 올라오면 그걸 보고 다시 댓글을 달고 하는게

 

하루하루 반복이 되다가 어느날 다들 시간되면 벙개를 갖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었죠!!! 당시 모였던 곳이 4호선 라인이었는데;;;;

 

그 당시에 막 논?? 도 있었고 밭?? 도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겠네요;;;

 

인덕원 지나서 였는데 ㅠㅠ 무튼 그때 10명 넘게 모였어요!!!

 

글쓴이 누나와 누나의 남자친구 및 이 둘을 열열히 응원 하는 소수의 팬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밥먹고 노래방에 갔다가 차마시러 갔어요.

 

그 당시 유행했던게 룸카페 였을거에요.

 

근데 너무 많은 인원이라 장소가 없어서 그냥 평범한 카페를 갔어요.

 

당연히!! 술은 안하고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왜냐!!! 첫 만남 이었으니까요.

 

 

 

재밌게 놀았던 기억을 가지고 저는 집에 도착하여 네이트온에 로그인!!!

 

나를???? 기다렸던???? 응??? 나를 이 친구가 기다렸겠죠??? 뭐라는거야... 

 

무튼!! 그 친구와 또 신나게 대화를 시작 하게 되었죠. 만나서 어떤일이 있었고

 

노래방에도 가고 카페도 가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다 등등!!

 

미국에 있다 보니 많이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단체로 찍은 사진을 보내주면서

 

내가 누구인지 그때 보여 줬죠. 그 전에는 제 얼굴을 공개 하지 않았거든요!!

 

나름 신비주의는 무슨!!!!! 그리 잘난 얼굴이 아니였...........

 

물론 이 친구도 얼굴을 공개 하지 않았구요!!!

 

왜냐!!! 만날수도 없었고 설마 만나겠어? 라는 생각을 서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근데 저는 만나보고 싶었어요!!! 저는 많이 끌렸었거든요!!! 이 친구가....

 

성격도 시원시원 했고 당당한 모습들이 보여지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문화 차이 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쁜뜻 전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기를!!)

 

근데 만날수가 없;;;;; 당시 저는 솔로 였기에 ㅠㅠ OTL.... 더 만나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언제 이런 친구를 만나볼수 있을까!!!! 라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썸도 아닌 동성 같은

 

그런 우정??? 남녀 관계에 우정이라.... 후.. 젠쟝... 네 우리는 우정을 쌓고 있었습니다.

 

 

 

 

예전 기억을 짜고 짜내다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그리고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몇줄 안썼는데... 제가 글을 정말 더xx 못써서 죄송해요. 재미 없었죠??

 

다음 글이 궁금하시면 계속 하고 아니면 이대로 묻히고 뭐 끝이죠.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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