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고백했던 날 니가 그 고백을 받아줘서난 너무 좋았어 차일거 예상하고 했던 고백이였는데 예상 밖이라 놀랐어 우리 정말 아무 일 없이 연애 잘했는데 첫 영화를 볼때 사실 손도 한번 안잡고 그거에 속상했기도 했고 아무것도 못하고 집으로 가야한것도 속상했지만 둘이 영화를 봤다는게 제일 좋았어. 둘다 애정표현이 서툴러서 표현하나 제대로 못한게 후회되고 이렇게 헤어질줄 알았다면 데이트라도 몇번 더 할걸 후회했어 그 일만 아니였으면 우리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었겠지? 잘 지내?라고 엄청 장문으로 쓰고 자존심 버려가면서 연락했는데 안보더라.. 페북은 보면서 내 카톡은 계속 안보고...난 너와 연애할때 제일 좋았고 헤어진거 후회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