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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남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ㅇㅇ |2018.05.29 21:06
조회 808 |추천 7

가난한 남자 친구에게 차였어요..
가난한 상황과 상관없이
제가 싫다고 하네요..
노력해봤는데 감정이 가질 않는데요.
제가 옆에 있어서 불행하다고 하네요.
잘될때까지만 옆에 있겠다고 하니
자기는 언제 잘될지 모른데요
더 충격인거 같아요..
제가 사랑하는게 부담스럽고
불편하데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귀는게 불행이라고
이런상황에서 본인이 불쌍하지 않냐는데..
제가 지금 당장 다른 사람 만나도
화가 안날꺼 같다네요..몸이 긴장되네요..
본인도 좋은사람 만나면 또 연애할꺼라고..하
헌신했는데..버려졌네요..

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놓는거 아니라해서
열심히 옆을 지켜줬는데..제가 없어야 잘될꺼 같다고..

그 힘든사람이 저를 버렸네요
다른방식의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느꼈나봐요

저를 놓았습니다.. 너무 받기만 하니깐
일방적으로 사랑을 받았다고 느낀거 같습니다

전 제가 조금 더 가졌기에 더 줬을 뿐인데
힘들땐 옆에 있어 주는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든든하진 못해도 기댈 수 있는 존재로 살고싶었는데..

은목걸이를 건네며 금목걸이로
언젠간 주겠다던 그 사람이
몇달사이에 이렇게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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