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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ㅇㅇ |2018.05.29 22:38
조회 433 |추천 0
장거리라고 항상 툴툴거리던 너를 위해 그리고 내가 하고싶어하던 일을 위해너 몰래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고 헤어진지 두달이 넘어서도 여기저기이력서를 넣어보고 있어넌 매몰차게 다른사람 만나보라고 너때문에 이직하지 말라고 했고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바보같은 나였어사실 이미 몇번 소개받아서 만나봤거든그 친구들 행동 하나하나가 너와 비교되면서 마음이 쉽게 안가더라회사 동료들은 여기저기 괜찮은 채용공고 뜨면 나한테 지원해보라해난 알겠다고 하고.. 너가 있는 지역의 공고를 보지..사실 서울에서 남들을 이기고 붙을 자신이 없어 도망치는거라고도 생각이 들어그럼에도 난 이 일이 하고싶거든그리고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존재였고 지금도 그런 존재인너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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