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맞벌이주말부부에요.
시어머님에서 전화가 왔는데
이번아가씨생일축하자리에 아가씨시부모님도 참석하신다는데요..
저희도 참석하랍니다..
이유는 가족끼리 생일이면 다같이 식사를 하긴하는데요..
아가씨부부가 시간이 안되서 친정과 시댁을 묶어서 식사한다는건데요...
굳이 저희가 같이 할 필요가있나요...?
제가 좀 이상한 며느리인건지 저는 그 자리가 매우 불편할것같은데 참고 가는데 맞는건지 알고싶어요
왠지 올해 그렇게하면 매년 아가씨네 시댁을 볼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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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하자면 작년아가씨생일은 그냥 넘어갔고요.. 그 몇일뒤에 시어머님생신이 있어서요;;
아가씨네 시댁이랑 저희랑은 왕래는 없고 시부모님과도 왕래가 거의 없으십니다. 다만 두분이 사시는 지역이 같고 아가씨는 다른지역에 살고요.
시어머님이 호스트입니다.
아가씨네 부부랑 저희부부랑 친하지도 않고 왕래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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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제 생일은 다른 가족모임있을때 껴서 축하받았고요 저희 부모님이랑도 따로 한번같이 식사했었습니다 .
그때 물론 우리형제나 아가씨 참석안했엇고요..
아가씨생일 시부모님포함 다같이 모이는거면 마다않고 가죠.. 그런데 그 아가씨의 시부모님이 함께한다는게 제 상식에서 이해가 안갔습니다. 원래 왕래가 잦은 사돈댁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상견례,결혼식 이후 뵙는거고요..
중간에서 커트해주길 원하는 남편은 자기도 불편하지만 뭐 어떠냐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