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사랑하는남자와 결혼준비하는데 아이없이 살고싶어요
일단 동식물도싫어하고 저는 아이자체를 되게 혐오해요...
우는소리가 그렇게 듣기싫을수없어요...
아이가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도싫어요.... 지하철에서 가끔식 뭐 어디간다고 학교단체로 지하철탈때 있어요... 애들떠드는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더라구요
이해안되더라도 사람 성향이니까 그려려니 해주세요ㅠㅠㅠ
그래서 아이를 낳고살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남자쪽은 아이를 갖고싶어하네요...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아이갖고싶어할거라고 마음바뀔거라고 그렇게 말하네요....
남자친구가 정말착하고 자상하고 부지런하고 좋은사람이긴해요.... 그래서 딱한명만 낳을까??? 라고 생각도했어요...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일다니면서 여유롭게 여행도다니고싶고 취미생활도 하고싶어요 아이로 인해 많은걸포기하고싶지않아요 ㅍㅍ
결혼하면 남자가 피임시술안한다 하면 저라도 할예정입니다 저는.....
남자는 너만 키우냐고 같이 키우면 되지 않느냐고 자기가 책임지고 도와주겠다고
그렇게말하는데...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아이낳기싫어요ㅠㅠ
그렇게 아이낳기 싫어하니까 남자는 그래도 정 싫으면 할수없지... 라고 말을해요
근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아이를 원하세요...
일단 남자친구부모님께도 아이없이 살고싶다고 말하라고 그렇게 할려구요....
남자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저랑 남자친구랑 사이가 정말 좋아요 이사람과 같이 있으면 행복해요
하지만 정말 아기는 낳고싶지 않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는 싫은데... 곧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데...
남자친구랑 같이살고는 싶은데 아이는 싫고 남자친구는 정~싫다면 아이 가지지말자 하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아이를원하고....
우울하네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싶진않은데....
너무 고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