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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인 남편이 억울하게 사망했어요! 도와주세요!

영이1322 |2018.05.30 12:19
조회 75 |추천 0

저희 남편(46세)이 소방본부에서 기획한 고강도 훈련을 받은 마지막날 집에 오자마자 사망했습니다.

저희는 12살딸과 6살아들 어린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갑자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그런데 위험순직처리가 어렵다고 합니다.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데 동료소방관들이 엄청 분노하며 얘기했습니다.

이 훈련은 너무 문제가 많은 훈련이었다고..

얘기를 들어보니 애초부터 실전에 맞지 않는 보여주기식 훈련을 만들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직소방관들만 힘들게 만드는 훈련이었던 것입니다.
14년동안 현장에서 불을 끄고 일했던 저희 남편은 누적된 피로에 업무 중 다친 팔을 이끌고 그 고강도 훈련을 받고 바로 사망했는데

본부는 저희들에게 책임이 갈까봐 언론에는 일반적인 훈련이었고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훈련에 참여했던 소방관들은 다 아는 얘기이고 동료들이 더 분개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부디 저희 어린 자녀들과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씩만 힘을 보태주시면 저희가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국민 청원 게시판입니다. 한번 씩만 오셔서 동의 좀 꼭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5216?navigation=best-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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