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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뛰는 층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층간소음 |2018.05.30 17:24
조회 41,832 |추천 85
우리윗집 4년정도 층간소음 내고있어요워낙 인터폰도 많이하고 말로하면 통할거라 생각해서 보복은 생각도 안해봤는데이제는 호구같은 짓끝내고 전쟁에 들어갈까 많은고민이 들어 그찰나에 글한번써봅니다.(인터폰빈도는 만번참고 한번합니다. 한달 한번도 잘안해요 ㅎㅎ 왠만하면 다참는중) 
저희는 지은지 이제 8년정도된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그전윗집도 운이없어 시끄러웠는데 이번윗집은 왠걸 가장 최악이더라구요어른 발망치 + 아이셋 제자리점프 + 뜀박질, 그리고 같은아파트사는 자기네 동생 자식까지 데려와 애가 4-5명? + 성인들 
처음 3년은 천장이 흔들릴정도로 점프하고 뛰고 개판이였는데초반에는 불법이런거 인지못하고 직접 찾아가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조율하려했는데처음부터 띠껍게 아니 생활소음도 이해못하세요? 매트깔아도 똑같아요이전에 이사오기전에 밑에층은 아무말안하던데 왜이렇게 예민하세요? 그정도도 못참으면아파트 사시지마세요. 우리도 노력하고있어요. (뭘 노력한건지 모르겠음)그리고 종일 집에계시냐며 무슨 집에만있는게 죄처럼 얘기하고(자기네야 말로 여행한번안가고 매일 집에만 있더니, 저는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그리고 시끄러워 인터폰하거나 하면 자기네는 집에없었답니다.아니 대각선 소음으로도 거실천장만 진동울릴수있나요? 자기네 아니래요.

위와 같은 전형적인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멘트를 하고,이것외에도 발암 멘트 정말 많이했습니다.
찾아간 그날 본 그집 거실에는 쇼파앞에 발매트 정도되는 크기의 작은 매트하나가 있더이다나머지는 그냥 쌩바닥, 거기다가 얘기하고있는중에도 뛰고있는아이들
수도없이 얘기하고 인터폰하고 전쟁시작하고나서 오는손님들마다 이게 층간소음이구나 하고갈정도로 어이없는 소음들.(지금까지 약 13명정도가 놀러왔다갔음. 전부다 티비에 나오는 층간소음이 이거구나 하고 갔어요)뛰고점프그런데 처음에는 인지못했는데 인터폰하고나면 30분정도 더뛰기에아이들 진정시킨다고 시끄러운가보다 생각했는데 보니까 보복소음이였더라구요

플러스로 친구가 자기집 층간소음심해 두달간 저희집가도되겠냐해서 (빈방이있어요)우리집도 심한데 괜찮냐고 했더니 자기네보다 안심할거라고 우리보다 심한사람없다면서호언장담하기에 그래 와봐라 했는데아침 7시부터 꼬박 11시까지 뛰는 우리집보면서 친구가 주먹으로 천장을치거나 같이 미치기시작친구가 주먹으로 치거나 한거는 해봐야 총 3번정도?그런데 쳐도 못들은건지 계속 신나게 뛰기에 안들렸나보다 하고있었는데 다듣긴했나보더라구요.밑에쓸건데 어른이 점프하는거보니 들은거같더라구요.
요새는 소음이 줄긴했어요 예전보다 근데 간헐적으로 뛰어요.,아침 7시부터 9시는 미친듯이 뛰는건 기본이고 (해서 다같이 깸)그뒤에 아무리 조용해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애엄마의 발망치소리와 간헐적으로 3분에 한번씩 뜁니다 ㅎㅎ 그리 큰소음아니고 소음측정기에 재려해도 조용한 시간이 많으니 참아야하지하는데간헐적인 소음이 더 미칠칠것같더라구요. 예전에는 풀로뛰어서 신고라도 할수있지이제 3분에 한번번뜀.
몇일전 결정타로 저녁 9시에 미친듯이 뛰어 또 천장 무너질것같기에인터폰했더니 갑자기 지진나는 소리와함께 성인이 점프한건지 쿵쿵 소리 두번.그건 아이가 점프했다고 보기힘들정도의 지진굉음거실계싣시던던 어머니도 이게 무슨소리냐고 깜짝 놀라시고 보복으로 어른이 뛴거같더라구요.그뒤로 오늘도 아침 7시에 같이 기상 + 지금까지 3분에 한번씩 뛰고있습니다간헐적인 소음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냥 참고마시나요제일화나는건 저희는 아랫집 시끄러울까 처음부터 뒷꿈치 듥들고걷고 그게 매너아닌가요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니, 그 이기적인 마인드는 층간소음충은 다 탑재하고있는게 너무신기해요집에서 왜뛰려하는거지, 대놓고 뛰라고 부추기는게 제정신인가요 뉴스에도 그렇게나오는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 판분들 의견 들어보고 그대로 대처해보려구요..우퍼스피커 사는게 정말 답인가요 우퍼스피커 아이들 난청걸린다는 글보고 불쌍해서 참고참았는데이제 난청 걸리든 말든 그냥 설치해볼까 싶네요 


추천수85
반대수5
베플ㅇㅇ|2018.05.31 17:16
그정도도 못참으면아파트 사시지마세요.... 가해자들이 꼭 이말하더라. 에티켓도 못지키겠고, 지 뱃속으로 낳은 자식들 감당도 못하겠으면 아파트살지말아야 할껀 가해자 당신들.. 쫌 보고 반성해라 개정분
베플11|2018.05.31 17:44
요즘 층간소음 복수용 우퍼스피커 있습니다. 하나 사세요. 저런집은 자기자식한테 조금이라도 해가 가면 부모들 미쳐요. 우퍼스피커로 야동 트세요. 애들이 따라 할 수 있게 반복적인 대화가 들어간 영상이 좋아요. 한번에 쭉 트는게 아닌 간혈적으로 트세요. 윗집에서 내려오면 사람 없는척 하세요. 혹은 잘 모르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미쳐가는 모습을 보시면 됩니다.
베플|2018.05.31 17:44
저희는 10년전에.. 신축아파트에서 참고참다가 ㅜㅜ 결국 이사나왓는데 인터넷에서 정희라의 신문을 보0 라는 노래를 우퍼스피커로 보복으로 틀었더니 (밤새도록) 윗집애들이 따라불러서 윗집 사람들이 결국 두손두발 들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그게 좀 내용이 성인가요라서... 소리 작게 하시고 들어보시구 애들이 어리면 추천할게요.. 들려줘서는 안되는내용이지만 그집애들이 뭘 알겠어요 윗집 부모가 잘못된거잖아요 진짜 뉴스에 나오는 층간소음 살인 전 이해한답니다 ㅠㅠ진짜 심해요 멀쩡한 사람 정신병 생길정도로요
베플0|2018.05.31 19:17
화장실에 틀어놓으면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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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제주도맘충|2018.05.31 17:22 전체보기
죽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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