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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개그맨 신모씨] 네티즌은 다 안다 신승환

병역비리 |2004.09.09 00:00
조회 15,085 |추천 0
[노컷뉴스 2004-09-07 19:00]

병역비리와 관련해 프로야구 선수 2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메이저리그 출신 프로야구 선수인 sk의 조진호 선수도 경찰에 자진출두해 병역기피 혐의를 시인했다.

서울경찰청은 7일 sk소속 윤모씨와 두산 이모씨 등 2명을 이날 오후 각각 자택에서 검거해 병역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씨는 병무 브로커에게 3800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이씨는 병역면제의 대가로 50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경찰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sk소속 조진호씨가 이날 오후 자진출두함에 따라 조씨에 대한 조사도 계속하고 있다.

조진호 선수는 이날 오후 3시 10분쯤 변호사와 함께 서울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췌한 모습의 조진호 선수는 침통한 표정으로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죄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조진호 선수는 이어 "유혹을 피하기 힘들었다"며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찰의 수사도 한층 가속도가 붙고 있다.

경찰은 공소시효를 넘기지 않아 처벌이 가능한 병역기피 프로야구 선수는 모두 50명이라고 밝혔다.

구단별로는 lg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두산과 삼성이 각각 8명, 현대와 롯데가 각각 6명, sk와 한화가 각각 5명, 기아 2명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포항 스틸러스 소속 프로축구 선수 1명과 연예인 신모씨, 일반인 28명을 합해 처벌대상자는 모두 80명이다.

경찰은 이밖에 공소시효를 넘긴 50명도 조사를 벌여 병무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미 불법적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프로야구 선수 25명에 대해서는 이날 중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등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민오기 수사과장은 "명단이 공개된 만큼 서둘러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 도중 현역 선수들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태가 또다시 연출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cbs사회부 정태영기자
                '병역비리' 신모씨 드라마 도중하차
[스포츠한국 2004.09.09 08:23:42]
        


병역 비리 파문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겸 개그맨 신모씨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도중하차한다.

신씨는 최근 병역 비리 파문이 프로야구계를 강타한 가운데 연예인 중 유일하게 수사선상에 올라 관심을 모았던 인물로 모 지상파 방송사의 대하 드라마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그러나 병역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제작진에 알려지면서 촬영에서 제외됐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본인과 연락이 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사건에 연루된 만큼 제외시키고 교체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이 촬영해 놓은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무리 없이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2000년대 초반 tv 오락프로그램에 출연,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뒤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 조연급 연기자로 촬영 중인 드라마에서도 제법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당초 신씨는 병역 비리 파문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중국에 도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지난 달 중국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상태였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신씨의 국내 체류를 확인하고 검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신승환  출생일 :  1978년 12월 12일 직업 :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  키 180cm, 몸무게 85kg 학력 :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출연드라마 :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 줘 특이사항 :  차태현의 로드매니저 출신 혈액형 :  rh+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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