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박 공감가는 좋은 기사 가져옴!!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91458


개인적으로 항상 생각해왔던 바가 담겨있는 기사야

해외(특히나 미국) 언론이나 평론가들이 애들 노래, 앨범을 다루는 무게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진지하게 듣고 비평하는 매체는 없어 보이더라

이번 컴백때 특히나 그걸 느꼈는데, 컴백때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애들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죄다 성적, 팬덤의 힘 등에 포커스를 맞추는걸 보고 역시 우리애들은 대단해 라고 생각하는 한편, 내가 애들이었으면 조금 안타깝고 실망스러울수도 있겠다 싶었어

인터뷰 때마다 애들은 곡의 완성도, 무대의 완성도에 온 힘을 쏟는다 이야기하잖아. 남준이도 븨앱때, 자기네들에 얼마나 대단한 성적을 거뒀는지 얘기하기 보다는 자기네 앨범 퀄리티가 얼마나 좋은지, 그 좋은 곡들을 어떻게 완성시켰는지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잖아. 엄마 이거봐! 우리가 이렇게나 잘했지! 라고 눈을 빛내는 어린애들 같다고나 할까.

근데 정작 그들이 그렇게 노력을 기울인 부분에 대해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매체가 국내에 적다는게 안타까워

국내에 음악을 제대로 듣는 사람들이 그만큼 적다는 뜻일까,
아니면 아직까지도 아이돌 음악에 비평할 건덕지가 어딨어? 후크송에 팬빨일 뿐이지- 라는 편견이 아직도 만연한 탓일까...



추천수3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