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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내기준 개사기캐 있음

ㅇㅇ |2018.05.31 23:31
조회 4,354 |추천 11
제곧내ㅇㅇ 작년부터 2년동안 같은반이였는데 얼굴이 막 ㅈㄴ 이쁜건 아닌데 피부개좋고 얘가 특유의 분위기(?) 그런게 있는데 외국인 같음ㄹㅇ...막 쌍꺼풀 뽝 콧대 뽝 이런게 아닌데도... 난 학기초에 보고 외국에서 살다왔나 싶었음 또 무쌍인데 ㅆㅂ 난 진심 이렇게 이쁜 무쌍 살면서 처음봄 심지어 도수 오지게 높은 안경끼고다녀서 안경쓰면 눈 개짝아지는데 그래도 분위기있게 이쁘더라 얼굴도 오지게작고 몸매도 화사몸매 비슷하게 골반 뽝 엉덩이 뽝 개미허리 이런 외국 몸맨데...심지어 배에 복근도 있다ㅋㅋㅋㅌㅋㅋ 수영장 갔을때 물어봤는데 자기 운동이 취미라고.... 여튼 대단했음.. 학교에서도 ㅈㄴ 인싸인데 성격이 되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임ㅋㅋㅋ엄청 해맑고 좀 띨빵한데 또 귀여워.. 기분파이긴한데 이상하게 미워할수가 없다는 느낌ㅇㅇ. 애들이랑도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항상 먼저 말걸어주고 먹을꺼 나눠주고 그러더라 그리고 쌤들이랑도 되게 친하게 지냄 작년 담임이랑 자기 친구들 몇명이랑같이 겨울방학에 집에 담임쌤 불러서 영화보고 놀았다는데 진심 세상에 이런애가 있구나 싶었음...집도 부자여서 중1때부터 혼자살면서 자취했다더라 놀러가봤는데 겁나 넓어서 약간 현타왔었음 자기혼자 방학때 유럽이나 일본도 왔다갔다하면서 여행다니기도하고... 부러웠음. 근데 얘가 공부에는 관심이 없단말야 시험기간에도 공부 안하고 학원도 안다니고 근데 머리는 또 좋더라. 영어는 걍 원어민같고 과학이나 사회 이런건 교과서 몇번 읽어보고 바로 쫙쫙풀어ㅋㅋㅋㅋㅋ암기력 개좋은데 이거 내가 확실히 느낀게 작년 도덕이나 역사같은 단순 암기과목 시험칠때였는데 7시에 와서 사물함에서 교과서꺼내서 대충 대충 몇번 보더니 다 맞더라...진짜 그때 상대적 박탈감느꼈었음.....꿈은 패션이랑 뷰티쪽이라던데 집안좋고 성격좋고 외적으로도 예쁘고 머리좋고 걍 걔 인생이 너무 부러움


급 현타와서 너무 막적었다ㅎㅋㅋㅋ....
추천수1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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