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무원 준비하느라 독서실을 다녔는데 거기 알바 분이랑 얘기한 적도 없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덴마크 요구르트도 한 번 투플러스원 한다고 핑계대면서 드린 적 있어요!
계속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하다가보니 그분이 관두셔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자주 생각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 달 전에 마을버스에서 우연히 보게되어서 시험도 합격할 것 같고해서 다음에 또 보게되면 쪽지로라도 제 마음 표현하고 싶어서 간단하게 쪽지랑 번호 써서 지갑에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독서실에서 오고가면서 본 게 6개월 정도 됩니다!
여성분들은 얼굴만 아는데 쪽지로 번호주고 이러면 거부감 많이 느끼시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아쉽고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