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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변함에 대해

메룽 |2018.06.03 01:39
조회 1,879 |추천 1

안녕하세요 2살오빠와 연애하구 있는 20대 중반
커플인데요 ,, 처음에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엔
남자친구한테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이다
얘기를한적이 있었어요 그렇잖아요 여자는
사랑받아야 이뻐진다, 어느사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기성격도 바뀌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저한테
환심사려 다정다감한.. 그런모습들과 저를 챙기기
바쁘고 제 주위사람 챙기기도 잘했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던 남자친구였는데 몇개월
연애를하다보니 편해서 그런건지 피곤함도 늘고

헤어지기 아쉬웠던 사람이 만나도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초반에는 잘돌아다녔다면 지금은 잠깐
밥먹고 영화보는정도? 어디 가고싶어도 서로
일하느라 피곤해하고 힘들다하니까 얘기도
못하겠고 이해는하는데 무덤덤한 분위기가
불편하기도해요 갑자기 툭툭 내뱉는 말때메
당황할때도 많고 애같은 모습도 보이고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연인끼리 연애하면서 변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초반생각 해보면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다른사람? 그런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오빠인데도 문뜩문뜩 너무애같다 생각이 들때도
많고 서운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날이 가면 갈수록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고 다정다감한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런모습이 없어진거? 사소하게
말한마디를 던져도 기분좋게 얘길해주면 말이
더이쁘게 나오게 되는데 반대가 되버리니까

서운한일들만 쌓이고 내가바랬던 다정한남자가
사소한게 아니였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마음이여려서 한마디한마디가 상처기도하고
한마디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지금은
저도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이게 권태기인지
서로 일도힘들고 피곤해서 좋게 안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한마디를 좋게 먼저해도
돌려오는대답도 영혼없어보이고 그러다보니 저도 쳐지게 되네요 좋을땐 또 좋고 같이있으면
즐거울때도 있는데 과연 이남자랑 오래연애를 해서

결혼까지 하게된다면 이라고 과정을 했을때
이사람은 결혼은 아닌거같다 사소한 부분에서
안맞아서 행복하지 않을꺼같아 난 다정다감한 남편
여자를 헤아려줄수 있는 남편이 필요한데
생각이든다면 그게맞는거겠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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