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시어머니가 사돈을 너네엄마라고 부르는 집이 많나요?

ㅇㅇ |2018.06.03 02:35
조회 37,377 |추천 64
결시친 글을 읽다보니 자작은 이제 어느정도 구별하겠더라구요. 좋은 글이든 찬반이 분분한 글이든.
그런데 제 주위에는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를 사돈이나 안사돈이라고 안 부르고 너네 엄마라고 부르는 집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시친에서 처음으로 봤는데 올라오는 글들 보면 꽤 보이더라구요-물론 그 중엔 자작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그런 시어머니들이 생각보다 많은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꽤 많군요. 사돈이면 어려운 관계이니 특히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부모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64
반대수9
베플아이고|2018.06.03 10:32
그런 시모 많습니다 물론 그중에 한명이 저희 시모구요
베플하아|2018.06.03 10:46
많이 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일단 우리 시어머니는 그래요 너네엄마너네엄마 너네엄마한테 김치 해달라고 해서 가져다 달래요 ㅅㅂ
베플ㅇㅇ|2018.06.03 17:06
이미 사돈을 두번이나 맞이했던 내시모도 나한테 주방에서 식사준비 하다가 '니네집, 니네엄마' 합디다. 그자리서 바로 '니네집 아니고 친정, 니네엄마 아니고 안사돈 이요. 엄니 이거갖고 나갈까요?' 했어요. '어...어 그래' 하고 지나갔구요. 그다음번에 또 실수하시길래 '친정, 안사돈이요' 하고 빠안~히 쳐다봤더니 말 더듬으시며 또 '어...어 그..그래' 하시더니 그다음부턴 지금이 10년차인데 실수 안하시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