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일단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친정은 2시간 거리에 있고 시댁은 30분 거리에 있어요
가까워서 그런지 시댁 부모님들이 신혼집에 방문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완곡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은 오빠가 했지만 아버님이 조금 도와 주셨고 부족한 부분은 저희 대출로 살고 있어요
먼 타지로 이사 왔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지만 오빠만 믿고 살고 있는데요..
시댁이 은근 신경쓰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희 가족은 일단 제가 멀리 있다보니 잘 살고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 번 초대를 했었구요
(공휴일 날 초대했어요)
시댁은 오빠와 제가 같이 식당을 운영 중이어서 (7시~10시까지 운영합니다)
시간이 안 나 아직 초대를 못했어요
시댁이라고 꼭 초대를 해야하나요?
저번에 시부모님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겨우 거절했어요 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가) 우선 답변 감사해요
물론 오빠가 시부모님 모시고 집들이하자고 하면 저도 하죠
근데 제가 제일 신경쓰이는 건 오빠도 집들이에 대해서 아무말 안 하는데 시부모님이 저한테만 얘기하는 거에요 ㅠㅠ
왜 자기 아들한테 얘기 안 하고 저한테 얘기할까요...저보다 아들이 더 편할텐데...
그리고 친정식구 부른 건 설날 때라 시댁식구를 부른다면 추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