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백조에요
저는 4년제대학을 다녔고 올 2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약 4개월간 열심히 고군분투 하며 직장생활을 했지만 저의 적성과 정말 맞지않았고... 일을 할수록 저의 한계가 느껴져 그만두게되어 현재는 백조상태입니다
물론 일은 그만두었지만,
저는 앞으로 남은 6개월간 그 동안 해보고싶었던 알바해보기, 해보고 싶었던 자격증 획득하기 등을 계획하였고
2019년 1월부터 다시 취업할 예정입니다.
(알바는 면접에 합격하여 현재 7월초 입사 대기중이며 본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고 진행 중이지만..
부모님께선 이런 제가 많이 걱정스럽고.. 못마땅해 하시는 것 같아요
주변지인 분들께서 제 근황을 물으시면 잠깐 휴가를 내어 쉬는 중이다 뭐 등등.. 끝없는 가면으로 저를 감추고 계십니다.. 그러다 오늘 마트에서 엄마친구분을 만났고,
저에게 언제까지 쉬느냐 물으셨는데 엄마께서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말씀을 해두어 제가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하다 얼버무리며 대충 대답을 하고 그 상황은 끝났지만..
괜시리 마음이 착잡하고 슬프네요..ㅠㅠ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헛된 방황을 하는 걸까요?
하고싶은 일을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되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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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쓴이에요 ㅎㅎ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관심을 받게되어 깜짝놀랐어요..!ㅎㅎ
우선 저의 상황을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4개월간 근무하며 모았던 돈으로 생활중이고,
현재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는것 외엔 경제적으로 독립한 상태에요
제가 앞서 언급한 7월에 입사대기중인 알바는 에버랜드 알바에요
아무래도 집에서 지내다보면 제 스스로가 안일해지거나,
나태해질까 걱정되어 내린 결정입니다.
10월까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남은 기간은 자격증 공부에 올인할 생각입니다
(자격증은 제가 하고 싶었던 관련분야에 대한 자격증 입니다.)
올해 목표달성을 토대로 내년취업을 기약하며
열심히 도전 해보려 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모두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