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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모쏠 첫 연애이자 장거리연애 진행중입니다

ㅊㅈㄴ |2018.06.04 22:13
조회 3,038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제목대로 모쏠탈출한지 겨우 1달 조금 넘은 연애초보입니다. 
저는 28살 남자 부산거주, 여자친구는 24살 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게임에서 제가 운영하던 공대(파티개념?)에서 처음 알게되었고 알게 된 지 1년쯤 되
었을때, 여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지스타를 보러 부산에 왔었고 그때 처음 만나 많이 친
해졌고 어쩌다 가끔 놀러가고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다가 보니 4월달에 곤지암을 같이보자
는 핑계로 놀러가서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좋아해서 사귀자는 표현을 했고 여자친구는 자기랑 사귀는 사람은 성격만 
본다는 신념이 있는지라 잘 얘기하고 하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름은 아니고  제 여자친구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싸가지없는 단점만 빼면 완벽하
다고 생각하는 똑부러지는 여자입니다. 
이런 똑부러지는 여자친구와 사귀다보니..  모쏠(물론 여자친구도 알고있습니다)인 저의 행
동들 때문에 항상 화나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 기는건 여자친구 몫이 많이되더라구요..
첫 연애라 그런지 그냥 보기만 해도 같이 이야기만 해도 저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는데... 
여자친구는 가끔 제실수때문에 속상해할때가 많습니다. 
툭하면 내용 다 짜르고 미안하다고 사과만 한다거나.. 
예민한 날 친구랑 노느라 카톡을 성의없게 한다거나....ㅠㅠ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여자친구 톡답장을 늦게해주거나... 제 입장에선 배려를 한다고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제가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생각지 못한 부분에
서 토라질때도 많더라구요...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서 괜찮냐고... 얼음찜질이라도 해보라
고... 아프지말라고 이런말만 하고 있는데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애가타서.. 여자친구의 그날 장거리인 제가 할수있는것이라던지..ㅠㅠ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 여자친구를 때로는 감동적이게 때로는 재미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
습니다 오래오래 이쁘게 사랑할수있는 연애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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