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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셋다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ㅇㅇ |2018.06.05 00:07
조회 536 |추천 0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아이가 있어요..


그아이는 따로 마음을 주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요..


저와 그아이 그리고 남자까지 셋다 아는사이이고 그아이와 남자 둘다 제 후배 이네요..


그아이가 남자 후배에게 마음을 주고 있다는걸 알기에 저는 그아이에게 겉으로 챙겨줄수밖에 없었고..


그아이가 남자후배 둘이 잘돼기를 진심으로 바래 주어야 할수밖에는 없어서 제가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었네요..


그런데 어제 그아이와 남자애가 둘이 짧은 만남을 했었는데 남자후배가 그아이한테 마음을 주지를


않는다네요..


그아이가 저한테 카톡이 와서 맥주사진을 찍어 보내주면서 맥주사서 집에 들어가고 있다고 감정이 복잡


하다고 힘들어 하는 모습 이네요..


그아이 저한테 많이 의지를 했고 저한테 조언도 많이 얻었고 어느순간부터 저는 그아이를 진심으로


챙겨주기 시작했고 마음을 주게 되었네요..


저는 어제 솔직히 마음표현을 했어요..


솔직히 외모로만 본다면 제가 남자후배보다 키도 더크고..


나는 그냥 그아이보다는 오빠이고.. 남자후배보다 형으로써 너희둘이 진심으로 잘돼기를 바란다고..


그아이는 남자후배랑 잘 안돼었을경우에는 우리 셋다 아픔을 안게 될거라고..


근데 남자후배가 그아이가 저한테 많이 의지를 하고 있고 저한테 많은 조언을 얻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자후배가 그아이한테 안됄거 같다고 마음을 받아들일수가 없다고 끝내 거절했다네요..


저또한 마음이 착잡하고 이상황에서 그아이를 잡을수도 없을거 같네요..


결국 우리셋다 이렇게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되네요..


하.. 왜이렇게 된건지..


그아이가 저한테는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아이 저한테 계속 카톡오고 술마시면서 울고만 있는데 이상황에서..


제가 후배놈 나쁜자식한테 얘기 해야 할까요?


그아이는 얘기 하지 말라는데.. 받아들일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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