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 입니다 톡에 이렇게 글 남기는건 처음이네여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일단 긴글 주의*
사건의 발달은 이러했음나는 모두들 알법한 로드샵 토xx리 러블리 아이브로우를 항상 씀머리 염색 하면 머리 색 맞춰서 다시 살만큼 항상 이것만 씀(사담으로 얇고 개잘그려짐 다들 써봐여)여튼 매일 쓰는 제품이라 하나씩 사두면 금방 써서 살 때 한 두개씩 사놓는 편임저번달인가 저저번달인가 집에 하나 남았길래 한번에 2개를 사놓은적이 있었음그러고 다써서 사놓았던 새 제품 하나를 뜯었는데 오잉 아무리 돌려도 안나오길래자세히 봤더니 아이브로우 심 자체가 없었음;그냥 말그대로 나는 빈 아이브로우 통만 산것과 같은 거였음그래서 저번에 샀던 매장에 가서 얘기해보려고 방문을 했음지금 부터는 나와 직원의 대화 형태로 쓰겠음
나: "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여기서 아이브로우를 샀는데 그냥 비어있어서요"직원: "네?"하더니 내가 들고 있는 제품을 받아서 자기가 확인해보고 직원: "근데 이거 언제 사신 거에요?"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번달? 인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요"직원: "일단 그럼 회원 조회 부터 해볼게요"하고 조회를 해봤음... 근데 다른 분들은 알 거임 가격이 얼마 안하는제품 바쁘거나 귀찮으면포인트 적립 안하는거그때의 내 상황이 엄청 바쁘게 사러 왔었음 그래서 적립을 안했던거고 심지어 현금으로 했었음내가 샀었다는걸 증명할 수 없는 상황이였음... 당연히 난 그 때부터 당황하고있었음직원: "저희 매장에서 사신거 맞아요?"나: "네 제가 여기 자주와서 여기서 자주 샀었어요"직원: "근데 조회해보니 마지막 날짜가 2017년 x월 x일인데요"난 더 당황했음 내가 그렇게 맨날 적립 안했나 싶었음ㅠ 여튼 그래도 진짜 여기서 샀고 최대한 여기서 샀다는 걸 어필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직원: "제가 얼굴 기억 진짜 잘하거든요? 근데 손님 얼굴 기억 안나거든요. 여기서 사신거 맞아요? 아님 저한테 안사셨죠?"나: "아....네.. 그런거 같아요"일단 나는 직원의 말을 듣고 더 당황해서 뭐라 말을 제대로 못했음증명 할 수 없는건 사실 이였으니 이만 포기할까 하는데 직원이직원: "여기가 제꺼가 아니라서 저는 어떻게 못하니 사장님께 전화드려볼게요"하더니 사장님께 전화해서 앞에 상황을 다 얘기를 하는거임난 더 난처해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가격도 얼마 안하는거 그냥 하나 새로 사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을 때 였음직원이 사장님과 통화 마치고 하는 말이직원: "원래는 교환이 안되는데 사장님께서 이번에만 해드리라고 하네요. 근데 원래 교환은 안뜯은 제품에 한해 구입 후 7일 이내에만 되는거에요"나도 그런 것 쯤은 알고 있었음. 근데 내 제품을 가르키면서 그렇게 말하길래나: "근데 제가 안뜯어보고 그게 불량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저도 그냥 한번 말씀은 드 려보자는 차원에서 온거에요"일단 맞는말이니 할말은 했음가격이 얼마든 불량품은 불량품인거잖슴...근데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었음직원이랑 사장도 분명 난감해 할게 뻔하니 그냥 토xx리 자체 고객센터에 전화하려고 했었음나름 생각하고 직원한테 말했음나: "그냥 제가 따로 하나 구입해서 갈게요"하고 아이브로우 가지러 갔음 그랬더니 직원이직원: "아니아니 왜그러세요 교환해드린다고 했는데"하면서 날 따라왔음그리고 나서의 상황에 나는 빡치게됨내가 손에 그 불량품을 쥐고 있었는데 직원이 오더니 아니왜그러세요 하면서내 손에 있는 불량품을 어떻게라도 가져가겠다고 힘까지 쓰면서내 손을 펼치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처음엔 뭐지 싶기도하고 당황해서 안놓고 쥐고있었는데끝까지 힘쓰면서 내 손에 있는 제품을 마치 어린아이가 뭘 뺏어가려고 하는것 마냥힘쓰는거임 나: "아니 지금 왜이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제 마음 편하게 하나 사간다니까요"직원: "손님 표정도 안좋으신채로 저한테 감정상해서 이러시는거면 제가 불편하잖아요"나: "아니 직원분께 감정상한게 아니고 저는 너무 난감해서 그런다는거에요"직원: "제가 사장님께 전화까지 해서 말씀드렸는데 고객님이 다시 구입해가시면 제가 다시 사장님께 전화해서 말씀 드려야 하잖아요"??????????감정상한거 같아서 불편하다고 하더니 그냥 사장님께 다시 전화하는게 귀찮았던거그리고 내가 편한데로 그냥 사겠다는데 갑자기 왜이러는건지 이해 ㄴㄴ였음나: "근데 행동은 왜그렇게 하세요?"직원: "제 행동이 뭐가요?"나: "제가 제품 들고 있었는데 억지로 힘까지 쓰시면서 뺏어가시려고 했잖아요"직원: "아니 저는 좋은 마음에 교환해드리려고 사장님께 전화까지 하면서 그랬잖아요"나: "제 말은 좋은 마음 이시라면서 손님 손에 있는 물건 그렇게 가져가시면 되냐고요"직원: "제가 방금 말씀 드렸잖아요~ 말씀 드렸는데도 왜그러세요? 저한테 왜이러시는거에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내 말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았음;;; 나는 뺏어가려고 한 그 행동에 화가 난건데 자꾸 딴소리함결국 끝까지 죄송하다는 소리 안했음... 그리고 뭘 잘못했냐고 자기한테 왜이러냐고 따지면서말하는데 그냥 그 때 딱 포기 하게 되었음( 이미 내 손에 있던 불량품 결국 가지고 가서 카운터에 놔뒀었음)나: "그냥 직원분이 뭐라고 말하시는 지도 알겠고 다 알겠으니까 제 마음편하게 사갈게요"하니 또 아니 그냥 가져가라고 그러길래 됐다했음결국 나는 내 돈 주고 다시 물건을 사왔음.....ㅜㅜ이렇게 급한 마무리-긴 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다들 ㅠㅠㅠ 이제 나는빡침을 해소하고 토xx리 고객센터에 문의넣으러 가겠음...총총 안녕
아 불량품 사진 있으니 혹시나 하면 댓글 달아주길 바람 사진 올려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