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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보고 왔는데 무개념부모 때문에 짜증남.

라면은참깨... |2018.06.06 00:20
조회 324 |추천 0
어벤져스3가 오늘이 우리동네 cgv 상영 마지막날이길래
또 보고 왔음.
근데 어떤 부모가......
애....셋을....(아이엠 그루트!!!!!!!!!심한욕!!!!)
지금 영화 2시간반동안 열뻗쳐서....

아무튼 애 셋을 데리고 왔는데
첫째는 9살정도?되는 여자애였는데 얘는 조용했음.그나마.근데 왔다갔다...이 정도는 이해할 수있음.

둘째는 6살정도 유치원 다닐 나이의 남자애였는데
얘는 오지게 싸돌아 다님.....

셋째가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였는데 많아봐야 4살정도??
우리조카가 4살인데 그 정도 되보였는데 아 씨..아이엠 그루트...
두시간 반 내내 시끄럽게 소리 빽빽 지르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내가 키즈카페 온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란 것들은 자기들이 보고싶으니까
꾸역꾸역 애들 데리고 와서 보는데 주의도 안주고
지들 영화보는거에 정신팔려서...
사람들 다 계속 부모 쳐다보고 뭐라고 하고,
부모 주변 좌석에 있던 사람들은
맨뒤 구석이나 앞쪽으로 아예 자리 옮기고ㅋㅋㅋㅋ
애들을 짜증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도
멘탈 참...강철이더라 철판 싹 깔고 신경도 안써

부모도 영화가 보고 싶었겠지.
그런데 지들만 돈내고 영화보냐고.
다들 시간내서 돈내고 보는데 민폐 장난아니네.
이러니 노키즈 존이 생기지.
애들이니까 뛰어다니고 소리지를 수 있지.
근데 그러면 애초에 러닝타임
두시간 반짜리 영화를 애 데리고 오면 안되지.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것도 아니고,
지들도 통제안되는 애..들을 데리고와서
진짜 마지막 쿠키 영상나올때까지 짜증나서..

애를 맡기고 오던가.
아님 요즘 티비로 극장동시상영 영화 볼수있는데
집에서 보던가.
참 민폐... 이기적이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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