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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이친구때문에 제 정체성에도 혼란이 와요


하나하나 취조하듯이 캐묻고 제가 했던거나 무슨 말끝마다 "야 거기 별로래. 너생각이 잘못됐어~보통이 그래. 보통 안그러지 않아?" 등등 빈수레가 요란한거 모르고 자기가 똑부러진 성격인 마냥 말하고 자격지심 심하고 자랑 엄청하고 후려쳐서 사람깎아내렸던 이 친구랑 최근에 연끊었는데 아직도 너무 화나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끝나서 너무 어이없는데 다른친구들한텐 남욕 잘안해서 풀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너무 길어서 다 안읽으셔도 돼요. 대충읽고 제가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ㅠㅠ 제 인성이든 뭐든 저한테도 문제가 있으니까 이 친구가 저한테 이럴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입장이니까 모르겠어요. 보통 친구들끼리 이러는지도 궁금해요.. 저만 이러는지. 제가 말주변이 없고 만만해보이는지 그때그때 상황을 잘못 넘겨서 이러는지..



이 친구가 저 깎아내렸던게 질투때문에 그래요. 제가 남들보다 잘난거 진짜 하나 없는데 그 친구 자존감이 엄청 낮은거같아요...

한번은 만날때마다 남친이 알고보니 금수저였다고 엄~~청 돈 액수까지 말해가면서 말해대길래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친구들 다 그내용 알고있더라구요.. 들어보면 그냥 남친이 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말하는 특유의 허세같은데 세상 물정 모르고 그걸 또 곧이곧대로 듣고 믿는거같은데 금수저면서 친구한테는 해주는것도 없고 차가있는것도 아니고..진짜 만날때마다 말해대서 너무 듣기싫어서 나 전남친은 일찍 취업한 직장인이라서 자기 손으로 벌어서 차도 사고 나한테 명품가방 사주고 물질적으로 엄청 잘해주고 그랬는데도 난 그런거 자랑한적 없다고 너한테도 말한적 없지 않냐고 그런식으로 말했더니 그뒤로 그런말 쏙 들어가다가 나중에 싸울때 뜬금없이 남친한테 받기만하는 이상한년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자기가 듣고 본것만으로 사람 판단해서 제가 남친한테 잘해준건 모르면서 매번 이런식으로 싸웠어요.



이친구랑 건식 마사지 받으러 주기적으로 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안가게되더라구요.

보톡스도 혼자가면되지 같이 맞으러가자고 엄청 그래서 전 다른친구랑 맞아서 필요없는데 같이 갔었어요. 근데 효과없어서

최근에 제가 피부관리실(에스테틱) 결제한거 알고 요즘에 같이 안간지도 오래됐는데 갑자기 제가 하고나서 바로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하고, "피부과 야매래, 경락전문사 아니래. 너도 이런 석고떠? 나도 이런거 해보고싶다"하길래 "에스테틱이나 피부과가 같나?"라면서 넘어갔는데 계속 피부과나 에스테틱이나 그게 그거라면서 엄청 깠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석고사진올린곳도 에스테틱이에요 ㅋㅋㅋ

제가 재취업했을때도 제가 열심히 한건 생각안하고(경력, 자격증 등등) 먼저 물어봐놓고 자기회사보다 급여나 복리가 좋으니까, "나 곧 여기 그만둬야겠다고. 요즘 중소기업, 대기업 이든 너도나도 취업 쉽게되는거같아. 내친구 xx대기업다니는데 토익없이 면접 봤는데 친구한테 동기부여되라고 합격시켜줬다는데 최근에 그만뒀데" 이런식으로 그 친구가 열심히 해서 대기업 간걸텐데 열심히한건 보통 친구들끼리 말안하죠. 자기가 보이고 듣는거만 저래요. 너무 답답해요


이 친구는 그런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고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이친구 행동때매 이간질 당해서 전 친구도 잃고.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았어요


여행 가기로 했는데 A라는 친구때매 여행 파토났을때, A랑 저는 친해서 같이있을때 하필 저랑 A랑 같이 제폰보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제 갠톡에 A를 욕해서 이친구랑 A랑 엄청 싸우다가, 저랑도 A랑 멀어지고.

나중에 싸울때 이런 얘기 들먹이면서 A가 이친구 주변에 친구들 없는걸로 뭐라고 하면서 끝냈는데. 친구들이랑 안좋게된게 누구때문인데 저한테 뭐라고 하내요 똑같이.



이 친구랑 저랑 싸운적도 많은데 주로 원인이 이 친구가 2차원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자기가 듣고싶은것 보고싶은것으로만 판단해서 단정짓고 제가 잘못되었다고 뭐라고 해요. 제가 어이없어서 또 거기에 뭐라하면 그렇게 싸움이 시작돼요.

제가 예전에 흘린 뭔말을 했던걸 끌어와서 그걸 계기로 유동적이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그걸 갖다붙여요 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할수록 어이없는데..

큰사건 예를 들자면 제가 사장때매 엄청 힘들어서 퇴사하려고 사직서 냈는데 그날이후로 한달동안 하루종일 사장실 들락거리면서 설득당하고 세뇌당하고 그러면서 엄청 고생했는데 하루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병주고 약주느라 비타민을 사주셔서 그거 보여주면서 내가 오해한건가 흔들린다는식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넌 왜 앞뒤가 다르냐고. 그만둔다했으면 그만둬야지. 거긴 진짜 아닌거같다고" 회사에서 그런 상황 뻔히 알면서 좋게좋게 얘기하면 되는데 갑자기 장문으로 제가 이상하다는식으로 몰아가서 저 회사에 그런 상황으로 있는데 카톡으로 엄청 싸웠어요. 전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길 바랬는데.. 전 이친구 알바로 힘들때 엄청 위로해줬었거든요.. 바라고 했던 일은 아니지만.


최근엔 남친사귄지 얼마 안돼서 통화를 많이했어요. 전 원래 통화 잘 안했었는데 이 남친 성향이 카톡보단 통화가 편하다고도 하고요.. 이 친구는 남친이랑 통화 거의 안한데요. 친구랑 두번 만났을때 통화 10분씩 했었는데. 한번은 친구한테 미리 말안하고 화장실에서 통화하고 온거라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서 사과하고 그날 다 풀었어요. 남친이 친구있는데 전화하냐고 그거 말해보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었죠. 다음에 만나고 친구랑 집가려고 버스 기다릴때 전화오길래 짧게 통화하고 끊었어요. 근데 얼마후 단톡에 남친이랑 말해서 그때일 풀었냐고 물어봐서 그랬다고 했죠.

근데 갑자기 너남친 집착 심한거같다는거에요?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 하냐고. 보통 연애초반엔 안그러고 점점 좋아질수록 집착하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문제있다면서. 제가 어떤점에서 이게 집착이냐고 물었고 듣기 싫어서 다른화재로 돌렸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하고 어이없어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다른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다들 이게 뭔 집착이냐고 자기들 친구남친 "집착"의 예를 들려주면서 내친구가 그래도 난 냅뒀다고 하는데. 분명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친구만 그렇게 생각해서 자기생각을 강요하는거잖아요? 제가 기분나빠서 너가 그때 기다린게 아직도 그렇게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고. 근데 너 기분나빴던걸로 집착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해야겠냐고. 그렇게 사람깎아내리지 말라고 했죠. 근데 팩폭당해서 그런지 거기에 꽂혀서 또 왜 깎아내린다는 단어를 쓰냐면서 따라서 말하는데.

거기서 시작됐어요 옛날일 다 들춰내면서 제가 이상하고 잘못됬다는 얘기를 반복해요.. 싸울때마다 맨날 끄집어내는 사건들. 이건 평생 우려먹을듯요.. (들어보면 제3자, 다른친구였으면 오지랖안하는 사건들이에요) 그러면서 남친하고 얼마나 오래가는지 지켜보겠데요? 이친구는 본인들이 더 심하면서 남한테 뭐라고 해요. 저랑 있을때 제다리랑 친구다리 찍어서 남친한테 보내거든요. 제목소리 통화까지 한적있어요ㅋㅋㅋ 이런게 집착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보고 집착이냐는 둥 자기생각을 강요하는지. 


 그러다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너 완전 쪼잔하다고 내가 엄청 쪽팔렸다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볼링치고 돈계산할때 제가 이겨서 장난으로 내라고 하고싶었는데 이친구랑은 그런쪽에 진지한?편이라 칼더치해요

이친구랑 매번 더치해서 그렇게 해달라고했는데 아저씨가 돈계산을 너무 못하는거에요..예를들어 19000원이면 10000원, 9000원 이렇게 하면되는데 딱 떨어지기가 힘든 상황이었어요. 친구랑 아저씨랑 저랑 셋이서 생각하다가 그렇게 5분?을 서있었어요. 답이없길래 아 그냥 카드로 반반해달라고 했었는데 아저씨가 십원단위로 카드안된다고 그래서 결국 생각하다가 아저씨가 계산기써서 10000원,9000원 이런식으로 냈었어요. 이 일을 꺼내면서 어떻게 십원단위로 쪼잔하게 나눌생각을 하냐는거에요? 뒤에서 남자들이 역시 여자들은 저래서 안돼라고 들었데요 ㅋㅋㅋ 이 답답했던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제가 한말에만 꽂혀가지고 이 사건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쪼잔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거기에 말이 안통해서 화나고

친구끼리 뭐 사주고 그런게 없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딱한번 사주고 생색내는거에요. 그것도 고민상담하러 저 나오라고 해놓고 사준거였는데.

그친구랑 있을때는 서로 더치해서 그런건데 제가 다른친구들한텐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판단하고 그렇게 말한다는거 자체가 어이없어요.


이거 말고도 진짜 엄청 많은데..


이젠 하다하다 근로자의날에 쉬어서 좋다니까 달력에 빨간날도 아닌데 왜쉬냐고. 공휴일 아니라고 엄청 우겨서 너넨 안쉬어서 모르나보다고 했더니 이걸로 언쟁아닌 언쟁하다가 팀장님이 미리 말안해줘서 몰랐데요. 말이 되나요..


이친구가 이런식으로 단톡방에서만 저래요. 제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꼭 단둘이 있을땐 안저러고 셋이있을때 저런말을 심하게해요. 사람 깎아내리는건 여전하지만.

이러면 보통 대화하는 단톡방에 있는 또다른 친구는 무조건 그친구말이 옳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저를 엄청 몰아가요. 진짜 무슨 초등학생 왕따놀이. 서열놀이 하는거같아요. 그 또다른 친구는 지금 멀리 이사가서 이친구랑 저랑 친한게 질투나서 그러는거같은데



하는말마다 선생이나 엄마같아요

다들 친구들이 이런거 하나하나 말하고 잘못됐다고 그거 한사건에 막 뭐라고하고. 그러나요??

이 친구가 자기가 맞다고 너무 우기니까 말이 도저히 안통해서 우리 모르는 제3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물어보기로 해서 올려요.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했는데 저도 이래서 이친구랑 친한건지 자괴감들고 연끊어도 절 그렇게 몰아간게 너무 어이없는데

다른친구들도 이런친구라는거 알까요. 아니면 제가 진짜 이상해서 이친구가 그렇게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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