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23살 남자 군대 갔다왔고 2년제 대학 복학했어요 방금도 싸우고왔는데 이 ㅅ1발shake it 어떻게 쥭여 패야될지 모르겠네요
임마는 대학 입학 전부터 놀던애예요. 맨날 7-8등급에 담배 펴싸는 애쉑이들 만나고 뭐 훔치다 걸려서 학교에 엄마 몇번 불려가고 저희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예요. 가계 부채도 많고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저희보다 더 힘든 가정이 많을거고, 저는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취직해서 집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생각이 커요. 하지만 동생을 보면 정말 답답하고, 얘는 왜 본인밖에 모르나 싶어요.
동생은 주말알바로 50만원 정도 벌면, 50만원? 2일이면 다 써요. 여자친구한테 45 정도 쓰고 5만원은 지 게임 현질하는데 쓰고 그리고 매번 엄마한테 손을 벌리죠. 아빠나 저한테 돈 달라고하면 잔소리부터 나가거든요. 그렇게 한달에 70~ 많으면 80만원정도 써요. 얘 혼자서.. 자취 아니구요 같이 한 집에서 살면서 노는데만 그렇게 써요. 학교 셔틀버스 비용, 식사비 제외하구요.
부모님이 당장이라도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을 가정분위기인데 동생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저 나가서 놀려고만 하고 이혼하게되면 어디 방이라도 구해서 살아야하는데 그것도 모르는지 돈 펑펑써재끼고
제가 학교다니면서 근로장학도 하고 뭐 하고 해서 여윳돈으로 계속 해서 나오는 버스비도 아깝고 해서 자전거를 하나 장만했는데 동생이 지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도 없이 끌고나갔다가 앞바퀴만 남고 본체가 사라진 경험이 있었어요. 도둑맞은거죠. 또 자전거를 구매했는데 또 타고 나간다 하길래 못타게 막았더니 삐져가지고 전화도 쌩까고 빡친척이란 빡친척은 다 하고
방금도 새벽2시가 넘었는데도 저희 방에서 저는 자려고 누워있는데 동생이 자꾸 친구랑 통화하는 소리에 잠을 못자서 전화좀 끄라고 얘기했거든요? 진짜 예전부터 한 5번은 말한거 같은데끊을께 하면서 안끊어요 이 ㅅ1발롬이; 그래서 핸드폰 뺏으려고 했더니
으르렁거리면서 한번 마짱이라도 까보자는 식으로 기어오르네요? 이 새낀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만약 부모님이 이혼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생각에 저는 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상당히 폭력적이라 아버지랑은 같이 안 살고 빨리 제 스스로 취직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어머니랑 동생을 데리고 살 생각이였는데 동생 입장을 들어보니 가족 다 필요없고 여자친구랑 동거할거라고 하네요. 이런 새끼를 왜 지금까지 데리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끔찍이 여겼던 건지.
얘 데리고 쇼핑? 못나가요. 엄마가 저희 여름옷이 다 헤져서 한벌씩 사준다고 근처 시장에 나갔는데 이새끼는 시장 너무 꾀죄죄하다고 백화점가서 옷 고르는데 3벌 골랐는데 20만원이에요.저는 너무 놀랐어요; 엄마랑 제가 너무 비싸다 한벌만 사도 5만원인데 그냥 다른곳에서 싼거 사자고 하니까 화가 잔뜩나서 입은 대빨튀어나오고 엄마가 그래그래 사줄게 하면서 5만원짜리 티 하나 사줬는데 선글라스도 사야된다고 다비치안경 가자길래 제가 욕했더니 온갖 쌍욕을 다 하면서 왜그렇게 찌질하게 사냐고 욕부터 하네요;
이 __새끼좀 어떻게 정신개조좀 시켜주실 분 연락해주세요 와 진짜 정말 제가 사례해드릴게요.동생이 군대가서 빡시게 훈련을 받았는지 힘도 저보다 쎈거같아서 저는 힘으로 안될거같아요진심으로 하는 말이예요. 얠 진짜 죽도록 패고싶은데 경찰 부를거같아서 무섭꼬
하... 진짜 어쩌면 이 shake it... 정신 차리도록 할 수 있을까요동생 주위 친구들은 대학을 안가고 바로 사회생활을 해서 월급도 받고 하다보니차도 끌고다니고 멋이란 멋을 다 부리고 다니니까 동생새퀴바퀴벌레새퀴도 겉멋만 들어서오토바이 산다고 GR, 옷만 40만원짜리 산다고 GR, 컴퓨터 바꾼다고 GR클럽가서 여자들이랑 부비부비 거리다가 고추놀림 잘못돌렸다고 돈 나가고 하 짜증...
얘 때문에 미치겠어요. 잔소리하면 잔소리한다고 문 쳐닫고 나가라고 그러고욕이란 욕은 다 듣고 내가 형인지 얘가 형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심정은 다 필요없고 제가 취직을 하게 된다면 동생새끼 나가서 막노동을 뛰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엄마만 모시고 평화롭게 살고싶네요.
진짜 동생새퀴를 도덕적 인간으로 탈바꿈 시켜주실분 연락처 남겨주세옄ㅋㅋ큐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싫어요.. 쥬겨보리고싶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