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전업주부인데 ... 살림은 방치 수준입니다. 그냥 자꾸 사서 쌓아놓기만 합니다. 냉장고며 수납장이며...
답답해서 제가 박스 주문해서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신발장을 정리하는데... 아내는 모두 사용하는거라 우기고 정리 다했다고 하네요.
오늘 신발을 꺼내는데... 겨울에 신는 털신만 10개가 넘네요. 등산/트래킹화도 3개이상 보이고 운동화도 3개이상이고... 이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정리가 안돼니 물건하나 찾기가 힘들고 자꾸 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물건 두개 세개 사야하고...
아내는 맘대로 살자는 주의 입니다. 절대 아끼는 여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이리 물건을 쌓아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