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빵집알바하는데
저저번주부터 매일 와서 앉아서 먹고가는 남자손님이 있거든?
(맨날 빵 조금이랑 초코우유 200ml짜리 사서 먹고 감
그리고 빵은 항상 데워달라 함)
근데 저번주 일요일에는 드디어 나한테 말 걸었어 ㅋㅋ
약간 둘 밖에 없는데 (마감타임이라 손님없으면 한가해)
옆쪽에서 느껴지는 시선 알지.. 통수 뚫릴 듯한
그런게 느껴져서 하 말을 걸거면 빨리 걸든가 이러고 있는데
진짜 걸더라 내심 놀람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직 이름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나갈 때 다음 주 주말에 봐요~ 이러고 나감
이번주 토욜나 일욜에 또 오겠지?
이번엔 번호 따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