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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하다 곧 번호따일듯

ㅇㅇ |2018.06.07 23:09
조회 7,131 |추천 5
나 빵집알바하는데
저저번주부터 매일 와서 앉아서 먹고가는 남자손님이 있거든?

(맨날 빵 조금이랑 초코우유 200ml짜리 사서 먹고 감
그리고 빵은 항상 데워달라 함)

근데 저번주 일요일에는 드디어 나한테 말 걸었어 ㅋㅋ
약간 둘 밖에 없는데 (마감타임이라 손님없으면 한가해)
옆쪽에서 느껴지는 시선 알지.. 통수 뚫릴 듯한
그런게 느껴져서 하 말을 걸거면 빨리 걸든가 이러고 있는데
진짜 걸더라 내심 놀람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직 이름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나갈 때 다음 주 주말에 봐요~ 이러고 나감

이번주 토욜나 일욜에 또 오겠지?
이번엔 번호 따갔으면 좋겠다....

추천수5
반대수9
베플ㅇㅇ|2018.06.08 13:35
그리고 번호 따간 다음날 ??? : 2시에 소보루빵하나 미리데펴놓으세요
베플ㅇㅇ|2018.06.08 03:13
이번에 저희 종교에서 모임을 하는데 가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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