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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질까요 결국 헤어질까요

하아후아 |2018.06.08 12:41
조회 1,030 |추천 0

저희는 사귄 지 이제 한달이 좀 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랑 그분은 8살 차이가 납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이에욤

소개로 만나서 첫 대화때부터 서로 코드도 비슷한 것같고 좋은사람임을 느껴 호감을 가졌고

 

네번째 만났을 때 만나보자고 고백을 받아 사귀게 되었어요.

 

시원시원한 성격일 줄 알았던 오빤데 사귀고 나서보니 스킨쉽도 너무 안하고 그래서 답답해 죽겠어요. 너무 젠틀해요....그치만 왜! 왜! 스킨쉽을 안할까요 ?

여태 손만 겨우잡았네요 .

그리고 오빠가 너무 바빠서....미친듯이 바빠서 카톡만 아침, 자기전 한번씩 해요.

주말에 한번만나구요. 어느날은 '바빠서 너무 미안하다 초반인데...' 하면서 뭔가 저를 결국 밀어내려는건가 싶었는데 또 제가 괜찮다고 잘 말해서 그런가 밀어내진 않더라구요.

 

너무 바빠서 지쳐있는 저 모습과

만났을 때 저런 조심스러운 행동은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

물론 얼마 되지않았는데 이렇게 말하는게 앞뒤가 안맞을 순 있긴하겠죠ㅜ 제가 먼저 다가갈까 하다가도 혹시 호감을 갖고 시작한 마음이 지금은 식었으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1.그 사람 바쁜거 떠나서 저의 감정대로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2.바쁜게 좀 끝나보길 기다려볼까요.

3.깊이 생각말고 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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