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다되가요.
요즘들어 남자친구 사겨도 오래못가고 마음도 붕붕뜨고
회사는 여기서 머문지가 6년이 넘어가고있어요
아빠는 디스크에..뭘해도 돈이 모이지않는 성격이시고 엄마는 고생만 너무하시면서
일욕심만 부리시고 동생은 해외에 나가있네요
어쩌다가 유투브로 무슨도령 무슨보살 이런분들이
라이브로 신점을 봐주시는걸 봤는데 너무 잘맞추고..보는제가 소름이 끼쳐서......
어떤여자분은 애인하고 궁합보려고 전화햇는데
대뜸 그 무당이 너 결혼했지?하셔서 의뢰인분이 뜸들이고 대답안하시다(아마 결혼은 말안하면 모를테니 애인과 궁합을 보고싶었나봄)
놀라셔서 나중에 계속 무당이 추궁하니 결혼은 했고 애인이있는데 애인과 궁합보고싶다고.
애인은 나중에 쓰래기가될테니 버려라 그리고 너한테만 지금그러는것도 아니다.
원래 지금 그놈은 여자를 좋아하는놈이라 돈이라도많으면 그냥 만나라할수도있겠지만 아니다
라고말씀하시는거보고 통화여자분도 놀라시고 남편한테 잘해라
남편이 바빠서 그런거지 원체 착한사람이다.하고 유투브보던저도놀라고
울산인지 어디 점집나오는거보니 자기친척동생이라고 속여서 아이유 사주를 가져갔는데
사주보자마자 돈을 왜케많이벌어?엄청잘나가네 이게 자기 친척동생이라고?
pd님 가리키면서 당신보다 훨씬 잘나가......친척동생 왜이렇게 잘나가?
무당혼자계속놀람.
"얘는 지금보다 더 잘나가겠다 얘 노래해? 얜 지금 예체능으로 나갈앤데..
한참들여다보더니 아니네 지금 벌써 나갔어."
사주가있나요?.정말로 사주안에 테두리 안에서 살고있는지.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버스를 타고가던 택시를 타던 가는 방법은 다르게갈수있는데
어짜피 결과는 사주안에서 놀게된다고....
갑자기 이런저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사주보러가면 어찌나 제성향이나 그런걸 다아시는지..
신기하기만할따름이에요 정말 조상(귀신님이)찾아오셔서 귓속말에 대고 무당에게 얘기를 해주고가시는건지 ......계속신기합니다.
귀신은 믿는편이고 어릴떈 기독교였지만 이젠 절다니고...강요안하니..절이더편해저버렸고
굳이 종교를 물으면 무교네요.
어쨌든 이것에 대해 많이들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면 답변좀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