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왜 계속 남바완이 상큼하고 귀여운 곡을 했어야한다고 얘기하는 거야?도대체 누가 그게 남바완 멤버들이랑 어울리는다고 정했었어?너네는 남들을 위해 어울리는 옷만 입고 어울리는 화장만 하고 어울리는 직업 찾을거니?사람은 원래 자기가 원하는 것 하고, 그게 실패가 됐는 그 목표를 향해 발전해가는 거야.
너네가 무대 비판하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 가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은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이지만, 어쨋튼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피드백 받을 건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근데 남바완 멤버들이 귀여운 곡을 했어야 된다는 지 그런 말은 전혀 납득이 안간다. 멤버들이 원하는 곡을 한만큼 그들이 책임져야 하고, 앞으로도 계속 원하는 곡하면서 더 성장해갔으면 좋겠어.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 유닛곡들 다 마음에 들고, 그 중 남바완이 제일 취향곡이어서 정말 응원하고 있어. 땅만 보던 소년에서 독무로 혼자 멋진 무대를 채울만큼 눈에 띄게 성장한 진영이 모습에 너무 감동했고, 한국어 전혀 모르던 외국인 멤버 관린이가 콘에서 형들이랑 친화력 보이면서 활짝 웃고 떠드는 모습에도 감동했고, 언제나 팬사랑 보답해주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고 싶은 지훈이에게도 감동 받았어. 서울콘서트에서 너무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기에, 남바완이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알기에 이번 음악방송 무대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느꼈을 수 있어.
진정한 팬이라면 이번 유닛활동이 얼마나 큰 발전의 기회인지 잘 알고 있을거야. 내 가수가 어떤 가수로 성장해나가고 싶은지 나는 정말 뼈저리게 느꼈고, 그들이 해내기 위해서 좋은 피드백을 주고 싶고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기에 그들이 해낼 수 있다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