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4개월차 25살나름새댁입니다..남편은27살이고요.아직 둘다 나이가 많은편이아니여서 경제적부담때문에 시댁에 얹혀살고있습니다.시댁에는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꽤나는 고3시누이가있습니다.사실 시어머니가 저희가얹혀사는거 이시누이때문에 고민많이했어요 고3인데 한참공부해야한다고요..여기서 부터 어이가없었습니다 제가 시끄러우면얼마나 시끄럽다고 그러는지요;게다가 이 시누이라는애는 공부도 잘못합니다ㅋㅋ나이차이가 꽤나고 시누이가 학생이니만큼 결혼하자마자 제가 말놓겠다고했는데 똥씹은표정이더군요;인성도 아주 못배운애입니다..일주일전 시어머니와시아버지가 자리를 비우신다해서 친구들4명을 데리고와 거실에서 티비보며 조용히놀았습니다 치킨2마리먹으면서요.근데 시누이가 갑자기나오더니 저를 조용히불러내더군요 버릇없이;그러고선 하는말이 조금시끄러워서그런데 설빙기프티콘2개줄테니깐 설빙가서 더편하고시원하게놀면안되냐고 그러더라고요?아니 우리를 뭔 거지로아나 그까짓기프티콘몇개로 집에서 걸어서20분거리에있는 카페로 내쫓는단말입니까;?어이가 없어서 말도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을 내보낸다음 큰소리로 필요없으니 니가 독서실에 가라고했습니다.고3이 벼슬도아니고 공동체생활인데 나이많은사람보고 어디서명령질이냐고 했죠.근데 시누이가 갑자기 풀죽은표정을짓더니 죄송하다고하는겁니다;근데 그순간남편이 왜 애한테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언제들어왔나했는데 집에서안나가고 작은방에있었답니다.이거 시누이가 완전 노리고 이런거아닙니까?그리고 언제는 쌍커풀한주제에 지이쁜거 자랑하나 나보고 "언니 마음은 진짜이쁜거같아요.."이러더군요 마음은?그럼 전 얼굴은 못생겼단말인가요 제가 뭐라고좀해서 시가족한테 들키면 여우같이 새언니잘못아니라며 울먹이는데 진짜 죽여버릴뻔했어요..가증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이런시누이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