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말은 편하게 할게요 좀길어서ㅠㅠ
아 모바일이라 오타가심해도 이해좀 부탁해 음슴체로 쓸게언니들 ㅠ
내가 어마어마한 사기를 당해가지고 왜이렇게 됬는지 나도 내가 왜이렇게 변했는지 싶어 상황을 설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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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살에 취업을 나갔어 회사직장으로 고객센터로 출근했지 그때까지만 난 정말 착하게 순수하게 살았었어(대학갈빠에 돈이나벌어야지 나는 이런마인드)아무것도모르고 그냥 일만 열중하고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이있었어ㅠㅠ 그런데 막이제 20살 될때쯤에 놀고싶은거야 술도먹고싶고 놀고싶고 그러고싶어서 8개퉐 정도다니고 퇴직금을 받고 결국 그만둿어 8개월동안 모아둔돈 600만원이였어 ㅋㅋㅋ진짜 악착같이 모았지 근데 난 돈을 못모아서 우리 큰고모가 내통장 관리해주셔서 대신 모아줘서 그래서 그만큼 된거임 ㅋ.ㅋ 큰고모가 은행쪽일하거든 ㅋㅋㅋ
쨋든 그래서 난 그저금을 너무 깨고싶었어 우리집은 너무 보수적이라해야되나 드래서 20살부터 용돈이고 다끊겼어ㅠ 그게정상인데 좀 집이 잘사는애들은 핸드폰요금 이런것도 부모님이내주시잖아 용돈도주시고 자취하라고 보증금만 해주시고 ㅠㅠㅠ하지만 우리집은 일절 그런게 없었어ㅠㅠ
정말 싫었지만 이악물고 난 잘살았지 저금 깨고 하고싶은거하고 술먹고 놀았어 그러다 22이됬지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됬어 그냥 아는 언니 오빠만나다보니 좀 안좋은 언니를 알게된거야 난 그때까진 몰랐어 ..언니1이라고 할게!
언니1이랑 술집에서 서로모르는 채로 먹다가 취기?뭐갑자기 친해졌어 이유는 모르겟는데 막 언니1이랑 술마시면서 자취하고싶다 진짜답답하다 이런 얘기를 했다? 집안사정도내가막얘기하고 그랬어 우리집이 9식구라 내방도없고 너무 답답했거든 ㅠㅠ그런데 이 언니1이 나한테대출 요구를 하는거야 하 내가생각이없었지 난 그게나쁜건지도모르고 받아버렸어.. 내 주민등록등본 만있으면된다면서 그래서 주고 2000만원을 받았어
내가 그걸 다냈을까 ...언니1이맨날 자기가내준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알겠다하고 같이 자취를 했어 ..내 대출 받은돈으로했지뭐 ㅎㅎ
이언니1은 월세도안내고 맨날 이런 수법으로 돈버는거였더라고.. 작업대출
ㅜㅜㅜㅜㅜㅜ뭐어쩌겠어 이미 받은거 ...
여튼 난 언니만 믿고 살다가 언니1가항상하는말이 자기 카드에 1억 3000마넌이있데 자기이름으로 누가 대출해서자기가 사기먹었는데 그돈이 들어오고있다나 뭐라나 여튼 그것만믿고 같이살았고 언니가 무슨노래방소개해줘서 돈마니번다고 그래서처음 보도로도 일하게된거야..생판모른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술따라주고 선수들이란것도알게되고 참 ㅋㅋㅋㅋ 내가 내자신이 망가져 버린거야....뭐 돈은 됬으니 했지 근데 이언니1는 내대출 안갚아주고 여기저기 돈빌렸더라고.....600마넌빌리고 500마넌 빌리고 2500만원빌리고 알고보니 피해자가 많더라고...그리고 결국 내가언니1한테 빌려줬던 내핸드폰명의 소액결제 겁나써서 직권해지가 되어있었고 내대출이자는 3개월 미납 ㅎㅎ 난 월세내느라바쁘고..이언니1은 사기치고 다니느라 바쁘고 심지어 내친구들한테까지...그리고 이언니1은 도망갔어 집세안내고 월세 80도 내가 보도하면서 낸건데 너무 힘들더라 근데또 전기세 80마넌..근데 안내고 집을 뺐어 내이름으로 됬던 월세집이였는데 다신 어디가서내이름으로 못하겠지 전기세 다내지않는이상....
핸드폰명의도 못하고 신용을 바닥나고 지금 20살초중반 내나이에 이렇게 사기를 당해서 신고도 하려했는데 증거랑 다 있어야지된다는데 절차도복잡하고 그렇게 1년이지난 난 내명의핸드폰 못쓰고 대출은 계속 못갚고있고 그냥 내가내자신이 다 내려놓은거같아남자복도오지게없고 갑자기남자얘기나와서 웃긴데 나진짜 남자복이없어ㅠㅠㅠㅠ진짜 없어 ...돈운도없고 세상이 나를 안따라줘ㅠㅠ
아무 복도없고 왜 태어났는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이렇게 살았는지 싶어
그래서 막나가기도해보고 일도안하고 그냥 이미 망가진거 하고싶은거하고 사고싶은거사고 누릴거다누리고 살려는데 잘하고있는건지 나중에 대출로 우리집에 찾아와 검찰 소환되고 깜빵들어가면 들어가서살면되지 난 모르겠다~지금 이생각 하면서 살고있는데 진짜 어떻게야될까
그냥 막 저녁만되면 생각많아지고 불면증있어서 수면제도 먹고 있고
진짜 우울하고 막짜증나고 옛날 내성격은 활발하고 밝았는데 지금은 무뚝뚝해졌어마니 웃지도않고 대답도 단답형이고..
취업도 1년 전부터 안되고 연속으로8번이나 떨어지고 그냥 나 인생 포기할까봐 진짜 너무 살기싫을때는 술도엄청먹고 죽으려하는데 무섭기도하고 내가지금 뭐하나싶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어떻게해야해
이렇게내인생은 망해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 남들처럼 재밌게 살고싶은데 이제 사람많은데가면 무섭고 그냥 다나를 욕하는것처럼보이고 머리아프고 싫어하는것같고 막그래ㅠㅠㅠ지금 은 아빠는 일땜에 나와사는데 내가 아빠집으로 들어가서 같이살고있거든 둘이ㅠㅠ 본집은 식구들많아서싫고 분가는한다했는데 2년기다리라고하고
나너무 외로워 헝헝 ㅠㅠㅠㅠㅠ
아침에 잠안자고 쓰느라 북적북적한데 이해좀해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