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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 버리고간 몰상식 애기엄마

|2018.06.10 19:16
조회 20,757 |추천 77
  방 주제와는 맞지 않는 얘기지만 애기를 키우는 엄마분들이 많기에 올려봅니다. 

살다살다 이런경험은 첨이라서 맘충이라는 단어가 실존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던 하루입니다. 

쇼핑몰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사람이 제법 많은 하루였지만
이쪽일을 오래 일한 경력 때문인지
매장 들어오시는 한분한분과 아이컨텍합니다. 

안타깝지만 사건이 터진 시간에는
저녁식사 시간이라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였고
직원만 매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네요ㅠ


화장실만 후딱 들렸다 와야지 하며
부랴부랴 매장으로 들어오는데
저희 입구쪽에는 음료보관대가 있어요. 

지저분하면 외관상 보기 안좋아 정리하는 습관에
치우려고 보니 사진상에 있는것처럼  
애기 똥기저귀가 똬~악 하고 절보고 웃고 있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네요. 

당연히 바로 치우긴 했는데 그 무게감이란 상당했습니다ㅡㅡ;;;;; 

직원도 이게 왠일이냐며
매장에서 황당과 당황의 중간을 왔다갔다하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참고로 지천에 깔려있는게 휴지통입니다.
매장 바로 앞 2m 이내에도 휴지통이 있구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애기엄마들~~~~~!!!!


추천수77
반대수1
베플남자메갈대장군|2018.06.11 12:46
나 예전에 커피 알바 할때였는데 매장 탁자 치우는데 저쪽 어떤 안경낀 애기 엄마가 "이거 여기다 버리고 가고 되죠?" 라고 하길래 난 그게 첨에 뭔지도 모르고 "네 " 하고 보냈음 그리고 그 애기 엄마 있던 탁자 갔더니 똥기저귀 접어서 사람들 먹는 그 쟁반 트레이에다가 올려놓고 갔더리 거기서 진짜 10초간 그것만 쳐다보며 온갖 생각을 했었지. 어른인데 사람먹는곳에 애새끼 기저귀를 이렇게 올려놓는 생각자체를 어떻게 할수가 있나? 그리고 수분 전에 "이거 여기다 놔둬도 되죠?" 라고 웃던 그 얼굴이 정말 사악한 악마처럼 느껴질정도로 소름이 끼치더라
베플ㅇㅇ|2018.06.11 13:39
cctv있으면 얼굴만 안나오게 뒷모습같은거 캡쳐해다가 문 앞에 걸어두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엄마 이러지 마세요하고...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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