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너가 나랑 헤어진 날 다음날부터 다른남자 만난다는것도 알았고
마지막까지 전화 한 통화 안하고 문자로만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고 거짓말하는 것 까지 격었는데
왜 나는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에 대한 꿈을 꾸는걸 멈출 수가 없을까
몇년전에 사라졌던 불면증이 다시 생기고 새벽에 기절한다음 한 두시간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너가 나오는 꿈에 소름끼치면서 일어난다.
나는 이렇게 죽을거 같은데 너는 다른남자 품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겠지
너무나 모든게 원망스럽고 너 따위를 못 잊는 내가 정말 병신같다
이런 일을 당해 놓고도 나에겐 너랑 만났던 5년이 아직까지도 그립고 아름다운 추억이라는게 제일 끔찍한 현실이야
내가 죽으면 너는 날 한번이라도 다시 생각해볼까 니가 어떤일을 저질렀는지 그 작은 뇌에 대못처럼 박을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너무 끔찍하고 시간이 너무나 느리게 지나간다 넌 5년을 나에게 앗아가고도 모자라서 지금까지도 날 괴롭히고 있구나
그래도 내가 미친놈인게 그런 너가 진짜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