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친이 자기 엄마가 음식을 진짜 잘한다고 엄청 자랑함. 닭볶음탕이 예술이라고. 그래서 걔네집 어쩌다 세번정도 가봤는데 음식이 다 별로임; 가장 기본인 토마토주스 조차 맛이 없음; 여기에 뭐 넣었어? 물어보니 야쿠르트랑 엄마가 쓰는 특별한 설탕이랑 넣었다는데 진짜 맛없었음.. 말했던 닭볶음탕도 감칠맛 1도 없었던 기억이.. 걔는 그냥 평생 먹고 자란 걔네 엄마 음식이니깐 맛있었던 거였음. 고로 음식점을 한다면 음식관련 자격증도 웬만하면 갖고 있는게 좋듯이 그냥 누구 와이프가 음식을 괜찮게 하더라 하고 흘리는 말에 장사하면 안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