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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하게 헤어진 사람들에게

ㅇㅇ |2018.06.11 14:12
조회 1,061 |추천 6
회피형과 거의 200번은 재회끝에 드디어 헤어진 사람이에요

2년 반 동안 연애 종결한지 3달째

오늘로 마음이 덜 울기 시작했고

1달내내 미친듯 울었는데 회피형이 욕하고..

2달째에도 자꾸 찔러보기 연락 오더니

3달째엔 드디어 저를 차단해 줬네요



괜찮아 질만 하면 자꾸 찔러보기 해서 힘들었는데

이젠 내가 아까운 사람인걸 깨닳았어요

일단 그사람은 저만한 노력을 안한다는것도 알구요

저를 위해 희생해줄 마음 눈곱만큼도 없고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냥 딱 한마디로 할게요 여러분


변한 사람 때문에 울지마요

변한건 그사람이지 내가 아니에요

수고했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라요

그런 힘듬 곁에서도 지켜주려하고

마음 변하지 않는건 대단한거고

스스로 대견한 거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안들리겠지만 미친듯이 토해본 결과

변한거 인정하는게 그나마 재회확률 줄어들어든다고 해도 마음 편하구요



애초에 내가 말해주지 않아도 진심 안전해도 간절하면 절때 안놨을거에요 이젠 여러분을 대견히 여기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변한 사람은 다른 사람 만나도 변할 사람이에요 잘 걸러진거에요 다음부턴 미련히 버티지말고 아프지도 마세요



변한 사람 때문에 울어주지마요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은 잘먹고 잘살아요
인과응보는 받게 되어있구요

이젠 날 위해 울어주세요

확실한건 변한사람 때문에 힘들어할 시간이 아까워져요

당당해 지세요 변한건 너지 내가 아니다 하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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