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글을 올리고 댓글이 없어서 잊고있었는데, 오늘의 판이라니!!
댓글과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아침 일찍은 민폐라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우선 관리실에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처음엔 이사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내가 좀 부지런해지면 되겠지하고 그냥 지내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가...하ㅠㅜ
이젠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좋은 연주곡도 듣기 싫어요.
요즘은 쇼팽의 즉흥환상곡 같은 빠른 곡을 연습하는데
더 듣기 싫어짐!!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ㅋㅋㅋ안일어나면 큰일날 듯한..
그렇다고 엄청난 실력은 아닌 것 같아요...듣기에도 안좋고, 자꾸 틀려ㅠ흑..
사랑을 했다? 노래도 치는거보니 아이콘의 팬이고,
가끔 산토끼.. 같은 동요도 들리는데 어린 동생도 있나봐요
(주말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혼자 예측..ㅋ)
지난번 관리실에 얘기했을 때 10분? 잠깐 멈췄다가 다시 쳤던게 맘에 좀 걸리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잘 얘기해보고, 개선이 안되면 고민을 다시 해봐야겠어요!!!
다시한번 댓글 감사드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층간소음 문제도 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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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지껏 층간소음을 겪어보지않았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궁금한 점에 대해서 여쭤보고 조언도 얻으려구요!
지금 남편과 둘이 살고 있고, 그동안 층간소음을 많이 못 느꼈던게,
둘다 맞벌이라서 아침에 출근했다가 밤에 퇴근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
주말에는 피곤한날 빼고는 거의 밖에서 시간보내구요.
결혼 후(현재4년됨) 신혼집도 소음못느꼈고, 다음집?도 소음 없었어요.
이번에 이사왔는데,윗집에서 아침마다 피아노를 쳐요ㅠ
평일엔 7시전후로..? (회사가 가까워서 7시반에 기상)
매일 기상 알람이 아니라, 피아노 소리에 깨요.
처음엔 덕분에 좀더 부지런하게 생활해야겠다! 했는데 피곤한 날은 짜증이ㅠㅜ
평일은 그렇다쳐도 주말에도 아침에 쳐요.
주말도 아침 7시, 8시..?
가끔 주말에 늦잠 자고 싶은데 꼭 피아노 소리에 자동 기상ㅜ
그리고 피아노소리가 멈춰도 환청인지 자꾸 귀에 맴도는 지경까지..ㅋㅋ
밤에도 치는데, 우리가 늦게 자기도하고, TV켜놓으면 안들려서 패스..
(나중에 아기생기면 이것도 문제될 듯?)
소음이 윗집이 아닐수도 있다고 해서
살짝 올라갔다 와봤는데.. 바로 윗집이 맞아요.
어머니가 직접 가르치시는건지? 떽떽거리는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고
한번은 경비실에 한번 얘기하니,
10분?정도 안치다가 다시 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아파트에서 아침에 피아노 치는건 몇 시가 적당한 시간인가요?
혹시나 제가 예민한건지 해서요.
아침 7시, 8시에 치는건 괜찮은건지ㅠ
이런 경우, 경비실에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저번에 말했던게 반영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경비실에 말해도 안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제는 피아노 소리 뿐 아니라 쿵!쿵!쿵!거리는 소리까지도 들려서 거슬리고ㅜ
이전에 같은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다가 조용하고 좋아서
옆동으로 매매한건데, 여기서 오래 살 계획이라 더욱 고민이 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