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마음이 너무 급하고 머리가 아픈데
결시친에 현명하신분들이 많다고 들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꼭 조언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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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곰팡이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저는 원룸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핸드폰으로 글쓰다보니 사진방향이 막 돌아가있네요 죄송합니다...
저희집 방구조는 원룸인데 방에 미닫이 문이있어
주방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는 구조입니다
한달전쯤부터인가 잘때 자꾸 물소리가 똑똑똑 나는거예요.
아마 밖에서 나는 소리인가보다 하고
눈으로 보이는 물방울이 없어 무시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물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자다말고
미닫이 문을 열고 찾아보니
천장이 이렇게 부풀어있고
사진 왼쪽에 보이는 하얀색 환풍구같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더라구요 바닥에는 물이 흥건했습니다
이렇게.. 신발은 이미 젖어있고 사진찍으면서 옆으로 치워놧어요...
그리고 다른곳은 물세는곳이 없나 찾아보니
화장실 문 윗쪽이 이렇게 곰팡이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 아저씨한테 바로 문자남겼습니다(5월31일)
바로 조취를 취해주신다는 말과 다르게 6월 3일까지
연락이 없어시다가 6월 4일에 연락이 와서 수리할 스케줄을
잡으시더라구요..
근데 괜히 이런일로 얼굴 붉히기도 싫고 그래서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
6월 4일쯤 곰팡이 현황....
환기를 시켜놓고 출근해도 집에 들어오면 곰팡이 냄새에
습하고 화장실 윗쪽이라 들락날락할때마다 기분나쁘고
쓰니는 추위를 많이타서 아직까지도 전기장판을 키고 자는 편인데
에어컨으로 제습까지 키고 살아야되서 너무 불편한데
다 참았습니다.
물떨어지던것은 이제 퇴근하고 오면 한바가지가 될정도로
많이 떨어져 신발장은 신발장의 역활을 절대 할수 없을 지경이예여
6월 4일에 온다던아저씨는 저희집 비밀번호까지 알아가놓고
집에와보니 아무런 조치도 안되어있더군요
전화해보니 내일오겠다고 하시길래 그러라 했습니다
6월 5일... 역시나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으셨고
6월 6일도 안오심
6월 7일 오늘은 꼭오신대서 일하느라 핸드폰 만질 시간도 없는데
중간에 확인 문자드렸었습니다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수리는 하고있는건지...
보시는것처럼 답장도 없고 결국 오지도 않으셨습니다.
7일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해서 지랄했어요
제가 얼굴 붉히기 싫어서 가만히있었더니 이러시면 안된다
사람이 문자를 햇으면 답장을 하든가 전화를 하든가 해야지
무시하고 온다온다하고 오지도 않으시고 이게 뭐하시는거냐
그랬더니 그냥 네네 합니다.... 마치 남일처럼ㅡㅡ
8일날에 꼭가겠다고 하길래 한번 더 참았습니다
(아저씨인데 지랄한게 좀 마음에 걸려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8일날 집상태...........
진짜 미칠거같았어요 괜히 목도 아픈거같고
잘때는 에어컨 틀어놔야되서 춥고
8일날 출근하고 돌아오니 도배지 뜯고
곰팡이를 닦아낸건지 뭔지 시멘트 벽으로 되어잇더라구요
벽이 마르면 도배 새로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13일 오늘 벽입니다
닦아낸 벽에서 다시끔 곰팡이가 피어나고있어요
그리고 물떨어지던곳 환풍구 같은게 갑자기 떨어져서
신발신다가 머리 박았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ㅡㅡ
저는 지금 이번달 월세 낸것도 돌려받고싶고
이사비용(복비+이사짐센터비용) 까지 받고 이사가고 싶은데
혹시 이게 가능할까요?
목아픈건 아직 병원은 안가봣눈데
증상이 말할때 갑자기 목이 따끔하면서 말을 할수가 없고 기침이 나옵니다
병원가서 진단서를 떼야한다면 뭐라고 하면될까요
현명하신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