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댓글과 추천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어제 저녁에 집 근처에 공원이 있길래 캔맥주 마시며 이야기 했어요
사귈 때 참 풋풋했었다 하면서 헤어지고 나서 각자 어떻게 살았는지 얘기하고..
저랑 헤어지고 여자친구는 두번 만났는데 다 짧게 사귀다가 헤어졌다하더라구요
일때문에 만날 여유도 없었고 이제 직장에서 자리 좀 잡았다고
많은 분들이 섹파로 지낼까 걱정해주셨는데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헤어지고 나서도 떠보는 연락이든 뭐든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구요
어젯밤에 다시 잘해보자며 집 들어가서도 두시간동안 통화하다가 잠들었어요
모두 그리워하시는분이랑 재회하길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