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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탈코르셋으로 말 많은데 자기만족과 코르셋의 차이 정리해준다.

ㅇㅇ |2018.06.15 01:18
조회 5,740 |추천 77
참다 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글 씀.요즘 자칭 페미들에 의한 탈코르셋 강요 조카 심함. 미친거같음. 

예쁘고 날씬하고 꾸미고 싶은 여자들한테 예쁘지말고, 날씬하지말고, 꾸미지말것을 은근 강요하고,입으론 강요하지 않는다면서 실제로는 여자들에게 자기처럼 숏컷을 하고, 화장품을 깨부수고,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살을 찌우고, 바지만 입고, 예쁘거나 여성스러운 옷을 입지 말자고 압박함.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그래야 한다면서. 그리고 자기말에 따르지 않는 여자들은 흉자나 코르셋 취급함.마치 자신들만이 뭔가 대단한걸 깨우쳤고 자기사상에 따르지 않는 여자들은 자기들보다 멍청하고 비판적 사고능력이 딸리는 우매한 자들이니, 자신들에게 계몽당해야 한다는 그런 입장?

그래서 예쁘면 코르셋! 날씬하면 코르셋! 마르면 코르셋! 화장하면 코르셋! 예쁜옷 입으면 코르셋! 치마입으면 코르셋! 원피스 입으면 코르셋! 이 지랄을 함.마치 자기맘에 안들면 빨갱이로 몰아가던 종북몰이랑 1도 다를게 없음.

이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면 자기는 화장하는게 취미인데 페미인 친구로부터 코르셋 벗으라고 밤낮으로 카톡 날라온다는 사람부터,경찰 시험 준비하려고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러닝머신 뛰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코르셋 흉자 취급 당했다는 사람도 있고,여초 직장에 들어갔는데 화장 한다는 이유로 코르셋 벗으라고 집요하게 괴롭혀서 결국 퇴사한 여자도 있고,

심지어 쭉빵이나 여시같은 다음여초카페에는 이젠 화장이나 예쁜 원피스에 관한 생정만 올려도 "코르셋 조장하지말라!"면서 악플 수백개가 달리며 글쓴이 뚜들겨 맞고,데일리룩 올리는 게시판에는 통통하거나 뚱뚱한 여자가 착샷을 올리면 너무 사랑스럽다 당당해서 보기좋다는 댓글이 오조오억개씩 달리지만마르고 몸매 예쁜 애들이 착샷을 올리면 댓글반응 조카 싸하거나, 지금 몸매 자랑하는거냐? 외모코르셋 조장하지마라! 기아 같다(기아같지 않음), 기형적이다 (하나도 안 기형적임), 역시 여자에게 마른몸을 요구하는 사회가 썩었다!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 너는 코르셋이다 (걍 선천적으로 말랐을 뿐인데ㅠ), 흉자다, 너는 걸어다니는 외모지상주의다, 외모지상주의의 병폐다 같은 악플이 달림......

뚱뚱한 여자보고 뚱뚱하다고 하면 욕처먹고 난리나지만, 마른 여자보고 기아같다, 기형적이다, 미라같다고 하는건 인신공격성 악플이 아닌가봄.그리고 악플이 안달려도 예쁘고 마른 여자가 아주 손톱만큼이라도 자기몸매 자랑스러워하는 뉘앙스 풍기면 아주 날카롭고 공격적인 말투로 대놓고 시비걸고 쌈닭처럼 달려드는년들 오조오오오억명임. (하지만 뚱뚱한 여자가 잘난척하면 아주 너그러워짐) 오죽하면 이걸로 쭉빵에서 말 여러번 나왔음. 선천적으로 마르게 태어난 여자들은 무슨 죄임? 걔네는 왜 마른 체형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외모지상주의의 병페 취급당하며 페미들한테 욕먹어야 하냐?쭉빵이나 여시같은데서 활동하는 페미들을 보면 이건 무슨 여성의 아름다움을 죄악시하는거 같음. 페미세상에선 그냥 여자가 예쁘고 날씬하면 죄악임. 걸어다니는 코르셋인거임. 그리고 자기만족으로 화장하고 예쁜옷입고 꾸미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코르셋을 조장하는 흉자년들인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참다 못한 여자들이 페미에 맞서 나는 자기만족으로 꾸미는거다, 탈코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꼭 
"응 그거 코르셋 맞아ㅎ""적어도 그게 코르셋이라는걸 인지좀 해""니가 꾸밈으로서 여성인권에 피해를 주는거야""너는 무인도 가서도 화장할거니?""너는 집에서도 화장하니? 안하지? 보는 눈이 없으니까. 그게 바로 니가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꾸민다는 증거야""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려 하지마" "너도 알게 모르게 사회적 영향을 받은거야, 세뇌된거야." 
라고 페미들이 반응한단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 말에 대해 반박해 보겠음.

일단 페미들은 "자기만족 = 자기 혼자서만 보고 만족"인줄 아나 봄.절대 아님.자기만족이란 내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하는 모든 행위가 자기만족임. 여기에 사회와 타인의 시선이 포함되는지 아닌지는 아무 상관없음.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만족 느끼는것도 결국엔 자기만족이라는 거임.
사회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꾸미는거라 해도, 그걸로 인해 "내가" 기쁘다면 결국 자기만족인거임. 사회의 시선을 의식해서 꾸몄으니까 "내가 행복해도" 코르셋이다? 왈왈왈 개소리임.
즉,자기만족 =/= 나 혼자서만 보고 만족하는거 (X)자기만족 = 내가 그로 인해 행복한거 (O)
남들의 시선으로 인해 "내가" 기쁘다 -> 자기만족나는 불행한데 "타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억지로 한다 -> 코르셋

이게 바로 코르셋과 자기만족을 구별하는 첫번째 기준임.1) 그 행위로 인해 행복을 얻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함.
내가 화장을 함으로 인해 나는 별론데 "타인만" 행복하다면 그건 코르셋임내가 화장을 함으로 인해 타인보다 "내가" 더 행복하다면 그건 자기만족임.
다시 말하지만 타인이나 사회적 시선에 의한거던 말던 상관없음.내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화장하면 그건 자기만족임.


2) 코르셋과 자기만족을 구별하는 두번째 기준은 내가 그 행위를 하고싶게끔 만드는 동기가 불이익의 두려움인지, 아니면 이익의 갈구인지임.
즉, 내가 화장을 안하면 사회적으로 불이익이나 손해 및 피해를 볼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화장을 하면 코르셋이 맞음. Ex. 화장을 안하고 면접을 보면 면접에 떨어질것 같다. 
하지만 내가 화장을 안해도 딱히 아무런 피해볼게 없는데도, 화장을 했을때 얻는 보상 때문에 화장을 하면 자기만족임. Ex. 화장을 하면 이성에게 더 인기가 많다, 사람들에게 더 예쁜 모습으로 각인된다, 오늘 예쁘단 칭찬을 듣는다,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동경을 받는다 
그니까 내가 내 인생에 뭔가 마이너스(-)가 생기는게 두려워서 꾸미면 코르셋이고내가 굳이 없어도 되는 플러스 이득 (+@)을 얻기 위해 화장을 꾸미면 자기만족임 
학생으로 예를 들면 쉬움.학생이 성적이 나쁘면 부모님에게 맞을것을 두려워해서 억지로 공부하면 강제성이 있지만,학생이 스스로 공부가 재미있고 명문대에 가고 싶어서 공부하면 자발적인거임.

나는 자기만족을 위해 꾸미는 여자들은 대게 타인을 기쁘게 하기 보다 자신이 기쁘기 위해, 불이익의 두려움보다는 플러스이득을 위해 꾸미는 애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함.
그런데 페미들은 자꾸 여자들이 남자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꾸미고, 불이익을 두려워해서 꾸미는거라고 독단적으로 단정짓고 결론 내버림. 그래서 여자들끼리도, 심지어 같은 페미들끼리도 계속 편이 갈리는거고, 탈코논쟁이 끊이지 않는거임.

또한, 사회적 요구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거면 코르셋이다!는 논리를 반박하고 싶음.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코르셋 아닌거 하나 없음.학생은 공부를 잘해야한다, 공부잘하는 학생은 좋은학생이고 공부못하는 학생은 나쁜학생이다는 사회적 기준에 맞추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공부 코르셋임" 명문대생은 잘나고 선공한 인생이고, 지잡대생은 상대적 루저라는 사회적 인식을 의식해서 명문대 가려고 기를쓰는건 "학벌 코르셋"임전문직이나 대기업을 가면 성공한 엘리트고 중소기업에서 일하거나 단순노동을 하면 별볼일없는 스펙이다는 사회적 시선 때문에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하는것도 "직업 코르셋" "능력 코르셋" 및 "스펙 코르셋"임.돈많은 건물주를 부러워하고 비싼 시계와 고급외제차를 과시적으로 끌고다니거나 그런 사람을 부러워하는건 "자본주의 코르셋"임.  
이 모든것들이 결국 우리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보상받기 위해, 나 자신의 지위를 드높이기 위해 하는 자기계발 및 자기관리란 말임.  그런데 왜 외모만 예외여야 함?
우리가 타인과 사회의 시선을 의식해서 피똥싸며 공부하고 스펙 쌓는건 아무도 '학벌코르셋' '능력 코르셋'이라고 안하면서 왜 외모만 유독 '외모 코르셋'이라고 욕하는거임?우리가 사회적 영향 때문에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하는건 억압이라고 안하면서 왜 여자들이 사회적 영향 때문에 꾸미는것만 억압이라는거임? 난 정말 이해가 안감.

진짜 마지막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절대 나쁜게 아니며,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요구하는 사회도 전혀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음.오히려 진짜 기형적이고 비뚤어진건 여성의 "날씬한 몸"과 "예쁜 얼굴"을 죄악시하는 자칭 페미들이라는걸.
애초에 아름다움은 본질적으로 나쁜쪽보단 좋은쪽에 속하며 (멍청한것보단 똑똑한게 좋은거고, 약한것보단 강한게 좋다고 여겨지듯이), 여성의 아름다움은 죄악시 될 대상이 아님.여성의 예쁜얼굴과 날씬한몸매는 아무 잘못이 없음. 외모지상주의의 병폐도 뭣도 아니며 금기할 이유없음.
아름다움이 나쁜것이 아니기에 여자에게 아름다움을 '요구' 하는 사회도 (강요하지 않는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강요'와 '요구'는 전혀 다른거니까. 이는 인간에게 똑똑함이나 건강함, 강함 등을 요구하는거랑 똑같다고 봄.상대방이 잘되길 요구하는거니까 나쁠게 없다고 봄.왜냐면 그 사람이 똑똑하고 아름답고 건강해져서 본인한테도 나쁠거 하나 없거든.
그런데 만약 타인에게 좋은걸 요구 안하고 나쁜걸 요구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예를 들면 타인에게 못생기고 추할것을 요구하는것.  그게 바로 페미가 여자들에게 하고 있는 짓임.여자들보고 좋은거(예쁜거)는 하지말고 나쁜거(못생긴거) 하라고 요구하는거.(예쁜게 왜 좋은거냐고 따진다면 그럼 못생기고 추한게 좋은거임? 일반적 상식으로 아름다움은 긍정적인 가치고 못생긴것은 부정적인 가치가 맞음) 
여자입장에서 나는 차라리 예쁘길 요구당하는게 못생기길 요구당하는거보다 백배는 기분 좋음.이건 똑똑하길 요구 당하는게 멍청하길 요구당하는거보다 나은거랑 같은 맥락이고강하길 요구당하는게 약하길 요구당하는거보다 나은거랑 일맥상통하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페미들한테 못생기고 뚱뚱하길 요구당하는게 평범한 사회로부터 예쁘고 날씬하길 요구받는거보다 오조오오오억배는 더 불쾌하고 기분나쁨. 그러니 자신들이 코르셋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보다, 자신들이 더 여자들에게 나쁘고 해로운것을 요구하고 있다는것을 제발 좀 인지했으면 함.지들이야말로 여자들한테 '못생김 코르셋'과 '뚱뚱함 코르셋'과 '외모포기 코르셋' 을 씌우고 있다느걸.

그러면 또 페미들은 이렇게 반박하겠지. "그래 아름다움이 그렇게 좋은거라면 왜 남자한텐 요구 안하는데? 아름다움에 대한 요구가 여자한테만 치우치니까 탈코 강요하는거 아냐?"
거기에 대한 내 반박은:1) 일단 남자도 큰키와 잘생김 요구 더럽게 많이 받음. 니가 남자로 한번도 안살아봤는데 여자외모코르셋이 남자보다 심하다고 어떻게 확신함? 그냥 여초커뮤에서 페미들이 여자외모코르셋만 심하다 남자한텐 관대하다 웅앵웅 하고 앵무새처럼 외쳐대니까 세뇌되고 선동되서 그런줄 아는거지. 외모지상주의가 여자한테만 심하다는거는 여초카페의 뇌피셜일뿐 팩트가 아님.일단 남자는 키180이하면 루저라는 말은 유명하지만 여자키 170이하면 루저라는 말은 없는거만 봐도 키 코르셋은 남자가 더 심함. 지금까지 연예인이나 아이돌 또는 인터넷에서 화제되는 존잘 존예, 심지어 네이버나 다음 웹툰의 2D남캐와 여캐 외모를 비교해봐도 얼굴이나, 체형, 비율도 딱히 여자한테만 허들이 높다고 단 한번도 느낀적 없음. 헬조선 외모지상주의는 수십년전부터 남자, 여자 모두에게 심했음. 단지 남자들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언행으로 인해 여자외모지상주의만 더 도드라져 보였을뿐. 남자외모지상주의도 티는 덜나도 항상 여자 못지않게 심했었음. 길거리에 남자들 외모가 빻았으니 남자외모지상주의가 없다고 주장하는 페미는 할말하않...니가 못생긴여자들만 필터링해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보면 길거리에 뚱뚱하고 키작고 못생긴 여자들도 매우 많음...어쩌면 남자보다 더.극단적 사상에 취한애들은 원래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본다더라.  
2) 설사 여자외모코르셋이 남자보다 심하다고 한들 그렇다고 탈코 강요가 정당화 될 순 없음. 한남이 못생긴게 여자잘못임? 한남이 안꾸미는게 여자책임임? 니들이 한남이 못생기고 안꾸며서 빡치는건 알겠는데 왜 그 책임을 여자한테 묻는지 모르겠어. 한남이 못생긴거에 대한, 그래서 니들이 빡치는거에 대한 책임을 왜 여자들이 자신의 예쁘고싶은 욕구를 희생하는걸로 물어야 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니들이 남자가 못생겨서 빡친다고 여자들한테 못생겨지라고 강요할 권리가 생기는건 아님. 남자들이 못생겼으니 니들(여자들)도 같이 못생겨야돼! 남자들이 뚱뚱하니 니들(여자들)도 같이 뚱뚱해야 돼! 이따위 사상은 김정은같은 독재자도 안할 정신병적 사상이란걸 알아야됨. 남자들이 안꾸미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안꾸민다고 여자들도 같이 안꾸미고 못생기고 뚱뚱해져줘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음. 그리고 남자들이 안꾸미는게 불만이면 남자들을 후려쳐서 꾸미게 하면 되지, 여자들을 후려쳐서 꾸미지 말라고 하는게 잘못됐다는거임. 타겟을 잘못 잡음.

마지막으로자기만족이라는 여자들한테 자꾸 그건 코르셋이라고 자기 생각 강요하고, 코르셋 벗으라고 강요하는거야말로 코르셋임.페미들 니들부터 코르셋을 벗어야 한다는 코르셋이나 벗길.솔까 화장하고 꾸미는 여자들이 꾸밈코르셋으로 고통받는것보다 니들이 코르셋을 벗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여 사는게 훨씬 더 안쓰럽고 고통스러워보임..
또 최근에 보고 충격적이었던건 남자들은 잘생긴 사람 인스타에 가서 못생긴 남자들 자괴감 드니까 존잘 사진 올리지 말라는 말 안하는데 여자들은 한서희 같은 예쁜 여자 인스타에 가서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 자괴감 드니까 존예 사진 찍어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이걸 공부로 비유해볼까?이건 마치 공부못하는애들이 공부잘하는애한테 니가 1등급 수능성적표를 찍어 올리면 다른 수험생들이 자괴감을 느끼니까 공부코르셋 씌우지말고 탈공부 하라는거랑 똑같음.니가 공부 잘해서 서울대가고 서울대간거 자랑하면 다른 수험생들이 박탈감을 느끼니까 학생인권을 위해 학벌코르셋을 벗고 서울대를 가지마라! 이거랑 같음.
페미들 평소에 미국남자들 마초병 걸려서 평생 게이가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하는거 ㅈㄴ 비웃잖아? 근데 나는 페미들이 평생 코르셋이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 하는게 이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거든. 페미들은 그럼 자기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고 자기합리화 하겠지. 근데 미국남자들도 있을거야ㅋㅋㅋㅋㅋ 페미들이 자기중심적이라 다른집단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는 관심없고 본인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열심히 찾아서 스스로를 합리화시켜서 그렇지. 우리가 미국남자들을 객관적인 제3자의 눈으로 봤을때 웃겨 보이는것처럼 외국인들 눈에도 한국여자들이 스스로 코르셋이 아님을 증명하면서 사느라 애쓰는게 웃겨보일거야. 평생 게이가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야하는거랑, 평생 코르셋이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야하는거랑 무슨차이인지 난 정말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양웹에서 페미니즘 검색하다 좋은 글귀 하나를 발견해서 그걸로 끝맺고 싶음.이 문장을 쓴 사람은 여성 페미니스트임."Feminism is about giving women more freedom, it's not about dictating individual choices and desires" "직역하면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는것이지, 개인의 선택이나 욕구를 독재하는것이 아니다"로 번역됨.
페미니즘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여성에게 더 많은 자유와 행복과 선택권을 주는것이지, 다른 여성의 사상을 검열하고 가치관을 강요하고 선택을 재단고 욕구를 독재하는것이 절대 아니라고 믿음.

추천수77
반대수4
베플|2018.06.15 02:32
캬 너 말 진짜 잘한다. 맨날 그놈의 코르셋 코르셋 뭐만하면 코르셋이라고 벗으라고 하는사람들 많았음. 솔직히 난 화장이 취미고 직업으로 생각했을만큼 좋아하는데 화장은 코르셋이다 라고 하는 ㅂㅅ들 진짜 많이봤음 자기만족이라고해도 다~ 코르셋이라고 무인도가서도 화장할거야?라고 비꼬는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난 집에 혼자 있을때 심심하면 화장하고 논다 새끼들아^^
베플ㅇㅇ|2018.06.15 01:22
ㅇㄱㄹㅇ 공감간다. 사회에서 공부열심히 하고 돈 잘벌라고 요구하는건 코르셋취급 안하면쇄 왜 맨날 여자가 꾸미는것만 코르셋이라고 취급하고 지랄임ㅋㅋㅋㅋㅋ내가 꾸미고 싶어서 꾸민다는데. 내가 예쁜게 좋고 내가 예뻤으면 좋겠어서 꾸민다는데 코르셋이라면서 오히려 또다른 코르셋 씌움. 아 뭐 신발 코르셋이면 뭐 어쩔건데??? 내가 꾸며서 나쁜거 스트레스 받는거 1도 없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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