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문제때문에 사귀면서 너무너뮤스트레스를 많이받았던사람이에요..
제가울기도해보고 너무싫은이유를 조곤조곤 얘기도해봤지만 변하지않더군요
결국 저오ㅏ 다른 문제로 헤어지기는했지만 헤어지자마자 자기 여사친들 인스타에 댓글 달고 다시 팔로우하기까지 했더라구요.
저랑사귈때는 제눈치보면서 하지 않았는데 이제 정말 해방된느낌이겠죠?..ㅎ
저랑ㅇ은 서로 지쳐 헤어지긴했지만 저만 너무 힘들고 이사람은 오히려 여사친들이랑 연락하고 통화하고 하면서 제 생각도 안 날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주변에 여사친들이 많으면 제 생각이 안나고 오히려 맘껏 연락할 수 있어서 좋아할까요?
p.s.
제가 그냥 무조건 모든 여사친들을 싫어한건아니에요. 갑자기 전화와서 자기 집놀러오라고하고 새로 개봉한 영화 무조건 자기랑 첫번째로 보러가자고 하고 자기 사진이랑 동영상 보내면서 귀엽지 뀨? 이러는 녀ㄴ인데 솔직히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이겠어요. (물론 서로 심한 욕들이 오고가고 하긴해요. )
비록 남자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이다. 라고 돌려말했지만 저와 잠자리를 가지던 도중 실수로 그년의 이름을 말하기도 했어요. 심지어 그년이랑 그년여자인친구들 3명과 자기 친구들 3명 끼리 여행을 간다고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소개팅도아니곸ㅋㅋㅋ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니 제가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죠
그러던 중 결국 또 저 몰래 그 언니를 만난 게 발각돼 결국 전 폭발해 그 언니와 크게 싸웠고 (솔직히 언니라 제가 일방적으로 당해줬죠.) 남자친구오ㅏ 그 언니의 사이도 좋지 않아졌다고 남자친구가 말했었죠.
근데 저랑 헤어진지 2일만에 그년 인스타에 댓글..ㅎ ..
저 몰래 연락을 하고있었던지 아님 저랑 헤어지자마자 연락을 한거겠죠
이런 행동을 보인 남자가 돌아올까요? 솔직히 다시 재회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그냥 보상심리랄까요.. 제가 지금껏 힘들었던?..
현재 헤어진지 일주일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