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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7년 사귄 전여친이 너무 신경쓰여요

|2018.06.15 03:00
조회 15,752 |추천 1
전 21살 남친은 23살인데요

남친이 중1때부터 대1때까지 만난 여자가 있어요

7년동안 너무 힘들었대요 남자관계가 좀 복잡했는데

그때는 너무 좋아했었고 당연히 이해해줘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았대요

여자가 그럼 헤어지자고 해도 그럼 본인이 이해하겠다고

너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항상 그랬대요 5번 정도 헤어졌는데 다 여자가 말했던거고

너무 좋아했어서 그런 게 안 보였대요 그게 사랑인 줄 알았대요

그러다 남친이 군대가자마자 여자가 남사친이랑 바람을 펴서 결국 헤어졌어요

남친은 그게 너무 트라우마가 돼서 군대에서 치료까지 받았다고 해요 지금은 정말 증오스럽고 다시는 그런 사람 안 만나고 싶고 치가 떨리지만 너무 순수하게 좋아했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 여자 하나때문에 인생이 바뀐 것 같다고 다시는 안 마주쳤으면 좋겠다는데

그 얘기를 듣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남친은 그 때 이후로 사람을 좋아해본 적이 없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불안하다고 해요 저도 남사친이 많거든요

남들에게 눈마주치고 웃으며 대화하는 게 그 여자랑 똑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감당 할 수 없을까봐 불안한데도 너무 사랑한다고 하는데

전 왜 불안한걸까요? 그 7년사귄 여자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오히려 제가 남친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7년이라는 시간이 제겐 너무나도 커서...

심지어 한달전에도 그 여자가 남친한테 와서

바람핀 건 실수였다 뭐다 해서 더 짜증나네요ㅠㅠ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ㅇㅇ|2018.06.16 08:43
뭘 자꾸 물고빨고야 그딴거밖에 생각이 안드냐? 표현을 해도 저렇게 더럽게 하냐 ㅋㅋㅋㅋㅋㅋ 댓글 말대로라면 한사람만 물고빨고 한거랑 여러사람 만나서 물고빨고 한거로 치면 차라리 한사람만 사랑한게 훨씬 낫지 ㅉㅉㅉㅉㅉㅉㅉ 그만큼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한눈은 안팔았다는거아냐 본인이 그런 경험이 있으니 남이 그럴까봐 신경쓰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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