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1
Minyt
|2018.06.15 07:59
조회 253 |추천 0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이 대학에 다니면서 제가 배우기 싫은 것을 배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몇번 휴학계도 내보고, 자퇴서도 써보곤 했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과 상담까지 하였습니다. 결국 이번학기가 끝나고 군입대를 통해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는 반수와 취업 둘중 하나를 선택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당분간 사랑은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군생활을 잘할지 두렵습니다. 군대가서 사고만 안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울증, 공황장애로 인해 자살하고 싶을 정도까지 왔습니다. 저는 그녀를 짝사랑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원래는 군 입대전에 까지 기다리다가 안되면 떠나보낼 생각 이었으나, 예상보다 좀 특별한 이유?(비밀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것이므로)로 빨리 보내게 되었네요. 제 풋풋하고 열렬했던 20대의 첫 짝사랑의 기억은 좋은기억으로 평생 가겠지요? 저는 이제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곧 떠날 계획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