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글 썼었어요..
1360일 사귀고 카톡으로 이별통보받고 헤어진 후 5일만에 여자랑 모텔간 남자..
차이고난후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3-4일동안 보고싶다 헤어지지말자 죽도록 매달렸습니다...
이별통보 5일째 되는날 모텔에서 긁은 카드내역서메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단호하게 마음 접어야겠다 생각했구요..
내일 짐 가지러 오기로 햇는데 지금 연락이왔네요...
오늘 밤에 만나서 얘기하잡니다..
나 만나면 할얘기 잇냐구,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내일 짐 가지러 출발할때 마당에 짐 내놀테니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너무 늦은거냐네요..미안하대요.. 그래서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알고싶어서 알게된건 아니지만 며칠전 여자랑 모텔간거 알게됐다.
그랬더니 미안하대요... 할말이 없대요......
모든걸 다 아는 이 상황에서 잡아도 후회할거같고 안잡아도 후회할거같아요.. 제가 등신같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