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쥐새끼 사는줄..
아니 낮이랑 오후 저녁까지 생활소음 내는거
진짜 억만번 이해하고 참고 살고 있는데 남들 쳐 잘거같은 시간엔
조심 좀 해줄순 없냐
아파트도 아니라 인터폰으로 항의도 못해
요즘 층간소음으로 살인.폭력등 사건 많아져서 올라가서
벨도 못눌러~문도 두들기면 안된다해
포스트잇따위 붙여서 해결 될 놈의 집안도 아니야(이미 한번 붙여봄)
그렇다고 오다가다 자주 마주치는것도 아니고
진짜 내가 이사를 가든
속터져 디 지든 둘중 하나가 답인가
방금 잘려고 누웠는데 쥐새끼 걸어다니는거 마냥
진짜 이 시간에 뭘 처하는지 알 수없는 소리 내길래
막대기로 천장 몇번 두들기는건 씨알도 안먹혀서
스트레스도 풀겸 옥상가서 담배나 피고 오자 하고
ㅈㄴ쿵쾅거리면서 올라갔더니ㅋㅋㅋㅋㅋ
바로 옥상에 와서 '누구세요?' ㅇㅈㄹ
'이 건물에 사는 사람인데요?'하니까 내려가던
(남이하는건 듣기 싫지 역시?)
망할놈의 집구석 가장 님아
개념좀 장착하고 삽시다.
2층계단에 여름엔 비 겨울엔 눈 맞지 말라고
자전거 올려논거 (계단 오르 내리는데 전혀 걸리적 거리지않음)
허락도 없이 마당에 갖다놓더니
즈그가족 자전거는 마당 비안맞는 자리에ㅋㅋㅋㅋ
(우편함 쪽인데 매우 거슬림)
그리고 옥상도 1층은 식당이고 2층은 우리집 포함 두가구인데
잘 올라가지도 않으니까 지들 세상마냥 잡동사니 다 꺼내서
계단에 꺼내놨드라?ㅋㅋㅋㅋㅋ
앞으로 옥상에 자주 갈거같은데
걸리적거리면 우리 자전거 허락없이 마당에 갖다논거
마냥 똑같이 해줘야 겠다^@^
오늘 뿐이겠지만 옥상 한번 갔다오니
조용해졌네 ㅅㅂ 드디어 꿀잠 잘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