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사랑하는 애들아 너네 젤 비참할 때가 언제야

ㅇㅇ |2018.06.17 02:26
조회 124,378 |추천 428

나는 내 자신이 그 아이의 말 한마디, 표정 한 번에 따라 무너질 때가 제일 비참해.

얘가 뭐라고 내가 이러고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답장 한 번 차갑게 올 때마다 갑자기 우울해지면서 눈물 고이고 다른 여자애한테 나한텐 한번도 안 지어준 표정 지어줄 때마다 나 진짜 너무 우울해.

사실 지금 이게 딱 내 상태야 혼자서 생각이 많아져서 이 생각 저 생각 별별생각 다 하다가 또 우울해지고 답장 하나에 행복해지고.. 나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다.

끝으로 나를 포함해서 나와 같은 사랑을 하는 아이들아 우리 자신만의 그대를 한 없이 사랑하되, 나 자신도 한 없이 사랑해주자. 너희의 외사랑이 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할게 잘자



+) 헉 새벽 감수성에 마구 질러버린 글이였는데 명전이라니 ㅠㅠㅠ 얘들아 너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는데 나랑 너무 비슷한 애들도 있어서 놀랬고, 그저 글로만 읽었음에도 절절한 댓글들이 많아서 맘이 아파. 내 사랑도 너희의 사랑도 꼭 멋진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 정말로 :) 오늘 밤은 아픈 밤이 아닌 행복한 밤이길 바랄게 !

추천수428
반대수4
베플ㅇㅇ|2018.06.17 02:33
걍 나한테 관심1도없는거 느껴질때가 ㅋㅋ
베플ㅇㅇ|2018.06.17 10:30
어차피 못사귈거 알면서도 계속 좋아할 때
베플ㅇㅇ|2018.06.17 20:06
그 애때문에 내 하루는 엉망진창인데 그 애는 내 생각 하나도 안한다는 걸 알 때
베플ㅇㅇ|2018.06.17 11:07
난 걔를 보는데 걘 다른애를 보고있을때
베플|2018.06.17 11:13
다른 여자애 보고 흐뭇하게 웃을때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