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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할아버지

ㅇㅇ |2018.06.17 19:54
조회 914 |추천 1

글을 써보는 게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써보겠습니다.

친구들이랑 3호선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 좌석 끝부분에 손잡이 잡고 서 있었는데 지하철이 흔들려 지하철 끝좌석에 앉아 계셨던 할아버지 머리를 쳤나봅니다. 솔직히 친 지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팔을 엄청 세게 때리시더니 절 째려보시는 겁니다. 너무나도 당황해서 일단은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짜증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머리를 세게 친 것도 아니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 물론 제가 치고 나서 사과를 바로 하지 않은 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 팔을 때리는 건 아니지 않나요...?

+ 주먹으로 치셨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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