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때문에 담배못피우게 하는 남편. 어이없어요.
ㅇㅇ
|2018.06.18 01:23
조회 11,668 |추천 4
전 원래 비혼비출이었던 사람인데요.
저 흡연자인것도 이해하고 구속안하겠다고 하고
임신중만 아니면 다 괜찮다 이렇게 나오고 이 사람이면 되겠다 싶어서 결혼도 하고 벌써 애도 26개월입니다.
이제 수유안하고 분유먹이고 있구요.
그래서 어제 임신한뒤로 처음 다시 폈는데
집와서 냄새맡고 ㅈㄹㅈㄹ하네요.
미친거 아니냐고 엄마는 맞냐고 그러는데
어이없는건 남편도 흡연자에요.
이제와서 말바꾸는 남편도 어이없고
전 참을만큼 참고 할 도리는 다 했으니 이제 다시
피고싶어요. 솔직히 임신 뒤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여기서 제가 엄마라면 평생금연을 해야하는 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 베플남자뭐지|2018.06.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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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다.. 이런 생각으로 애를 낳았다니..경악을 금치 못한다.
- 베플ㅇㅇ|2018.06.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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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현관문 열고 들어와서 담배핀거 대번 알정도면 가실이나 방에서 그냥 폈다는말아님??? 그럼 그담배연기를 고스란히 아기가 맡을수도있는데 엄마라는게 그러는건 왼전히 미친거지 정 담배 피고싶어서 미치겠으면 베란다에가서 잠깐피고 들아오던가하고 바로 양치해야되는건 아이를위해서 기본아니겠냐 아이의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 부부모두 담배 못 끊겠으면 기본사항은 철저히 지켜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