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당연한 애기지만 1도 안닮았거든??비교 자체가 불가능이야아이린이 나보다 훠ㅓㅓㅓㅓㅓㅓㅓㄹ씬 이쁜건 둘째치고 아예 닮은 부위가 없어
근데 장난안치고 그말을 내가 일하는 4일 중 3일은 꼭 언급하는데 예를 들어서내가 밥을 먹고 있으면 'ㅇㅇ이는 오물오물 먹는게 꼭 아이린 같다~'내가 커피 샷뽑고 있으면 'ㅇㅇ이 샷뽑는 옆모습이 꼭 아이린 같다~'직원 새로 들어오면 'ㅇㅇ이 아이돌 누구 닮지 않았어? 아이린 닮았잖아!'하면 그직원은 '^^; 아... 네;;..' 조카 민망해서 사라져버리고 싶고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다님
안그래도 우리카페 규모도 좀 있고 키친도 있어서 직원들 진짜 많은데그 직원 한명한명한테 내가 아이린닮았다는 말을 함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항상 그말 들을 때마다 ^^;; 이래도 조용히 넘어가니까 그나마 괜찮은데시바 오빠들은 짖궂어서 '네??? 뭐라고요?? 잘못들었나?????' 이래그러곤 나 놀린다고 막 '이린이 테이블 치워라~' '이린이 녹차라떼~' '이린이 주문받아라~'그렇게 놀리지 말라고 일하면서도 말하고 술마실때 말하고 해도'귀여워서 그러지~' 아니면 '알았어 알았어 니가 더 예뻐 그래~'이러는데 정말 죽빵 딱 한대씩만 때리고싶다
키친에 셰프님은 아이돌 잘 모르셔서 처음에 매니저언니가 그말 했을때 폰으로 검색하시더라그러곤 내얼굴 아이린얼굴 번갈아가면서 보더니피식 웃고 '손님 받아라~'시바ㅏㅏㄹㄹ..... 조카 스트레스....
하다하다 단골손님한테도 그말하고 다녀서 주문받을때 조카 민망하다진짜 누구 답정너 만드는 것도 아니고 멕이는 것도 아니고내가 21이고 그언니 32야 아이린타령 빼면 다 잘해주시고 나도 잘 따르고..나이차이도 있으니까 확실하게 싫다곤 못했지만'언니 그말 그만하면 안돼요?ㅠㅠ' 이런식으로 몇번 말은 했었어그때마다 '알았어 알았어~'하면서 또함
세게 나가되 싸가지는 있게 대처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ㅠㅠㅠㅠ도와줘..
짤은 내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