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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간 남친과의 이별

누냐니뉴녜 |2018.06.19 15:01
조회 2,380 |추천 3
내가 여기에 글 쓸 줄 몰랐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좀 나아질 것 같아 글을 써요...
600일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이유는 남자친구가 업소에 가서...다른건 몰라도 여자 문제나 이런 문제로는 의심조차 안했는데 뒷통수를 세게 맞았어요.
평소에 입버릇 처럼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업소에 가는 걸 가장 혐오한다고 말했는데 그게 제 남자친구였네요...쓰레기인거 알고 용서 못할 거 알면서도 왜이렇게 아쉽고 마음이 힘들까요.다시는 못 만날 거 알면서도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요.
아무 이유 없이 가장 많이 사랑했고 또 이렇게 헤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을 한 터라 더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 사람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나인데 왜 미련을 못버리고 혼자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사실 너무 큰 트라우마가 생겼고 다시는 어떤 남자도 못 믿을 것 같아요. 너무 괴롭네요...저와 같은 경우로 헤어지신 분 계실까요.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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