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좀 안됐고 이번주 목요일이 한달째네요
해어지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매달렸어요 옷깃을잡거나 집을 찾아가거나 질질짜며 전화를 하진 않았지만 톡으로 계속 붙잡았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원래 시험끝나고 제가 한번만나달래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주에 못참고 붙잡는 톡을보내니까 마음없다고 그만좀하라고 무섭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험 끝나고 만나는거만 약속해달라고 빌었더니 장난치냐고 마음정리되면 그때 보자 그러더라구요 그동안 계속 이성적으로 매달리다가 저번주에 처음으로 감정만 앞세워서 매달렸어요 담주에 시험끝나고 저번엔 이성적이지 못해 미안했다고 하고싶은얘기가 있다고 헤어질땐 오빠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나는 우느라 이야기를 못했기때문에 그말 하고싶다고 그말이 붙잡는 말도 아니었고 이야기해보고싶은 마음 아직도 없는건지 물어봐도 되냐고 아니라고하면 나도 이제 아무것도 할 자신없다고 대충 이런식으로 톡보내볼라 하는데 어때요? 너무 보고싶고 죽을것같아요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