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그냥 여자 입니다.
제목그대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있는데 안걸리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요.. 욕하셔도 좋구요 진짜 방법만좀 알려주세요. 무슨 욕이든 다 먹을테니까 저는 고3짜리 여동생과 14살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엄마는 남동생 3살때 집을 나가셔서 생사여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는 작년에 트럭운전을하시다 음주운전한 차와 부딪혀 하반신 마비가 되셨습니다.이런 얘기를 하면서 저를 동정하거나 이해를 바라는게 아니예요 진짜로 제 여동생이 공부를 좀 잘하는데 조금이 아니고 전교 5등안에는 항상 듭니다.. 엄마 없이 막내 케어하면서 군말없이 공부면 공부 집안일이면 집안일 다 도와주는 동생인데 힘들법도 한데 티한번 안내주고ㅁ묵묵히 견뎌준 제동생이예요.. 근데 이번에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중소기업 다니고 공부도 그닥이라 월200 조금 넘게 법니다.. 근데 학원비가 100만원이 훌쩍 넘더라고요..ㅁ뭐 사달라 해달라 해보적 없던 동생이 이런말을 꺼내니 어떻게 해서든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투잡을 뛰었지만 아빠 병원비와 집을 꾸려가기엔 역부족이더라구요 그래서 돈벌기도 쉽고 많이 벌수 있는 노래방 도우미를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3교대로 바꾸고 밤에는 도우미를 합니다. 네 저는 정말 더럽고 창녀 맞습니다 그사실은 변함이 없구요 그렇게 저는 한달에 보통 700정도 버는거 같습니다. 월급 합쳐서요 그돈으로도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병원비 여동생 학원비 막내 메이커 옷 몇개정도는 사줄수 있저라구요.. 그렇게 먹고살고 있는데 오늘 동생이 학원을 갑자기 그만두겠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게 방법이라 생각을 했더니 저의 맨날 술의 찌든모습 피곤한모습 살빠져가는 모습을 보기싫답니다. 학교를 자퇴하고 일을하겠답니다... 저다니는 회사에 그래서 저는 안된다고 절대안된다고 술도 이제안먹고 다니겠다고 했더니 언니가 무슨일을 하고 얼마나 힘든지 묻지않겠답니다 듣기가 무섭고 싫다고요 전 이더러운 몸뚱이로 누구와 결혼도 하지않고 동생들에게피피해안가게 살생각이였는데 그것만보고 일하면서 힘들어도 참을수있었는데 이젠 모르겠어요..어떡해야 동생을 타이를수 있을까요...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친구도 없고 주변에 누가 없어서 물어볼사람이 없습니다.ㅁ무슨욕이던 다닳게. 받을게요 조언만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