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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이 선생님께 욕을했는데 따로 전화해서 사과드리는게 맞는걸까요?

고민중 |2018.06.20 09:36
조회 63,320 |추천 5
중학교 1학년 외동딸키우고있어요 딸이 스마트폰하는걸 좋아해서 그걸로 공부하거나 유튜브 보거나하거든요 
애가 수업시간에 핸드폰을봤나봐요 선생님이랑 그문제로 싸우다가 욕을했고 오늘 학교에 딸 상담문제로 오셨으면좋겠다는데 
저희 부부 둘다맞벌이라 시간도없고 따로 전화로 사과드려도될까요? 신랑은 무슨 사과냐고 그냥 가지말라는데 
그래도 그건 도리가아닌거같고 어째야할지 너무 걱정되네요 
저희딸만또 신경안써주시는건가 해서요 
추천수5
반대수776
베플ㅇㅇ|2018.06.20 10:17
교사랑 싸웠단다 참 나..당신의 그 소중한 애새끼가 혼나다가 덤벼든거지 친구입니까 싸웠단 표현쓰게. 사소한 단어에도 아줌마. 인성이 나오고 애새끼 어떻게 키우는지 답나오는거에요. 찾아가서 무릎꿇고 자식 잘못 키워 죄송하다해도 모자랄판에 아빠새끼는 가지도 말라, 엄마새끼는 귀찮으니 전화로 이러고 계시네. 셋이 아주 자진모리장단으로 지랄 춤을 추는구나. 애새끼 그따구로 키워봐야 나중에 고생하는건 아줌마랑 아줌마 남편이에요.
베플ㅎㅎ|2018.06.20 09:40
애비가 개차반이니 딸이 그모냥 맞벌이라고 시간없다는게 아니고 신경쓰기싫은거아닌가요 월차는 제사때쓰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베플ㅇㅇ|2018.06.20 10:27
수업시간에 폰하는거, 싸웠다는표현하는거 보니 제대로 대들었나본데 선생님께 대드는거, 욕하는거 전부 일반적인 학생들은 절대 하지 않는 행동이에요. 님 딸 진짜 개차반으로 학교생활 하나보네요. 이 와중에 당장가서 사과 들지지는 못할망정 귀찮으니 전화로 하자는 엄마나 갈 거없다는 아빠보니 애가 왜그리 개차반으로 사는지 알겠네요. 계속 그런식으로 딸키우면 몇년 내에 '착하던 우리 딸이 왜이럴까요. 딸걱정에 살 수가 없습니다'란 글 쓰시겠네요. 미리미리 혈압관리 잘하세요. 겨우 중1이 저따구로 행동 하는거 보니 그게 될 떡잎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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